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고봉준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0년 출생
출생지
부산
직업
교수
작가이미지
고봉준
국내작가 문학가
문학평론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충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부산외국어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 1995년 같은 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해방기 전위시의 양식 선택과 세계 인식」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2005년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 모더니즘 문학의 미적 근대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6년 제12회 고석규비평문학상, 2015년 제16회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반대자의 윤리』, 『다른 목소리들』, 『모더니티의 이면』, 『유령들』, 『비인칭적인 것』, 『고유한 이름들의 세계』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김분홍의 시는 ‘사물’에 대한 이미지와 연상의 흐름을 따라 쓰였고, 독자 또한 그 연쇄를 따라가며 읽으면 사물에 대한 낯선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까지는 ‘사물의 현상학’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김분홍의 시에 등장하는 사물에서 맥거핀의 흔적, 그러니까 독자의 주의를 붙잡으면서도 정작 그것이 시의 핵심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이것은 ‘사물’에 대한 낯선 감각을 전면화함으로써 사물 자체에 초점을 맞춘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물’에 관한 시가 아니라 그 너머의 세계에 관한 것으로 읽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 김분홍의 시는 ‘사물’에 대한 이미지와 연상의 흐름을 따라 쓰였고, 독자 또한 그 연쇄를 따라가며 읽으면 사물에 대한 낯선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까지는 ‘사물의 현상학’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김분홍의 시에 등장하는 사물에서 맥거핀의 흔적, 그러니까 독자의 주의를 붙잡으면서도 정작 그것이 시의 핵심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이것은 ‘사물’에 대한 낯선 감각을 전면화함으로써 사물 자체에 초점을 맞춘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물’에 관한 시가 아니라 그 너머의 세계에 관한 것으로 읽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오병량 시인의 시집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에 실린 해설이 너무 좋아서, 평론가님의 다른 비평과 해설을 읽고 싶어집니다.

    김*동 2024.11.05. 오전 10:5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