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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경
Joshua Cho, DC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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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경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환자들을 향해 ‘병원에 오라’고 외치는 대신, ‘자기 병에 더 큰 관심을 가지라’고 잔소리하는 의사. 서울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간 그는 남가주대학(USC)을 졸업하고 2000년 카이로프랙틱 척추신경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Orange County)에 위치한 진료실에서 열정적으로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레이저 통증 클리닉에서 환자들을 진료하던 당시, 콜레스테롤 저하제 복용 환자들에게서 말초신경통이 흔하다는 사실과, 단순한 레이저와 약물 치료만 받는 환자들에 비해 지방산 복용을 처방한 환자들의 치료 결과가 더 좋다는 사실에 착안해 본격적으로 영양학과 기능의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항노화학회와 통합의학학회의 수련의 과정을 이수하고 미국 기능의학 보드 펠로 과정 중에 있다.

조한경 원장이 추구하는 진료는 환자들의 ‘질병을 관리’해주는 차원이 아니라 ‘진정한 건강’을 되찾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를 가능케 하는 유일한 방법은 ‘환자 교육’과 ‘영양’뿐이라고 그는 굳게 믿고 있다. 의사의 말이라면 맹목적으로 따르는 ‘무식한’ 환자들을 일깨우기 위해 왜 병이 생겼는지, 어떻게 하면 그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지 환자 본인도 한 번쯤은 직접 생각해보라고 말한다. 그는 환자의 관심이 치료 결과를 바꾼다고 확신한다.

조 원장은 환자들에게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아 온 것으로 내 할 일은 다했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환자가 주체가 되고, 의사는 도울 뿐이라는 것이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관절염, 골다공증, 암 등 대부분의 현대 성인병들은 환자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고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의 유튜브 채널 ‘Dr. Joshua Cho’는 2000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엄마를 구한 식탁』은 암 환자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당뇨, 고혈압, 비만, 우울증, 만성 염증 등으로 고통받는 셀 수 없는 환자들에게 올바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수많은 만성 질환의 근본 원인이 우리의 식탁에 있으며, 그 해법 역시 우리가 선택하는 음식에 달려 있음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이 책은 건강의 주권이 오늘 식탁에 대한 나의 선택에 달려있음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지금 말 못하는 건강의 고민을 안고 있다면? 질병을 치유하고 더 나은 삶을 꿈꾸고 있다면? 그렇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다. 건강은 남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되찾는 것임을 잊지 마시길 바라며.
  • “현대 의학이 기피하는 단어 중 하나가 ‘자연 치유’다. 아니, ‘자연 치유’는 고사하고 ‘치유’나 ‘완치’라는 단어도 기피한다. 질환의 치료 목표는 대부분 ‘완치’가 아니라 ‘관리’에 있다. 어찌 보면 겸손하게 들리지만 겸손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현대 의학으로 분석이 어려운 심리적, 감정적, 영적인 영역을 배제하고 신체만 치료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현대 의학의 한계를 넘어 시한부 인생을 벗어난 사람들의 경험은 ‘기적’으로 치부된다. 과연 단순한 기적일까? 하버드 의대 교수인 저자는 현대 의학의 틀을 벗어나 ‘자연 치유’라는 기적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기적을 믿을 줄도 아는 것이 진정한 현실주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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