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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명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53년 출생
출생지
함경북도 청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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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명
국내작가 문학가
함경북도 청진 출생. 북한에서도 작가로 활동했으며 중국을 거쳐 한국에 들어와 정착한 후 소설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북한 망명펜’ 등에서 활동하면서 다수의 장·단편소설을 발표했다. 2008년 12월 『한국소설가협회』에 장편소 설 『삶은 어디에』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삶은 어디에』는 2009년 1월 KBS한 민족방송 라디오극장 드라마로 각색되어 방송되었다. 발표작품으로 「복귀」 「환멸」 「안개」 「확대재생산」 등과 장편소설로 『포 플라워』『두형제 이야기』가 있고 『서기골 로반』을 공동출간했다. 북한 인권을 말하는 남북한 작가 공동 소설집 『국경을 넘는 그림자』 『금덩이 이야기』 『꼬리 없는 소』 『단군릉 이야 기』와 경원선을 주제로 한 소설집 『원산에서 철원까지』와 경의선을 주제로 한 소설집 『신의주에서 개성까지』에 참여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비극으로 치닫는 남북 현실에 이정표가 될 소설. 어떻게 남한 태생 작가가 북한사람들의 애환을 이처럼 진솔하게 그려낼 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 탈북자로서 유언비어란 생소한 이야기였다. 그러나 토론회를 해가면서 그게 탈북자에게도 결코 생소한 주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남한보다도 북한이 유언비어사회의 정의에 딱 들어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탈북자문학에 대한 토론이 있었음에도 이에 대한 내용이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음에 개정판이 나올 기회가 있다면 그땐 꼭 탈북자 문학에 대한 내용도 반영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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