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육호수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91년 출생
작가이미지
육호수
국내작가 문학가
1991년생. 2016년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여 [창작과비평]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 2022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 시집 『나는 오늘 혼자 바다에 갈 수 있어요』 등을 펴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김다연의 시는 반복을 통해 언어의 외피 속으로 파고든다. 그러나 그 언어의 속은 이미 ‘너’가 빠져나간 너의 세계. 없음의 세계. ‘나’는 이 텅 빈 세계가 처한 궁지를 디디고 다시 반복으로 도약한다. 같은 수렁으로 다시 떨어진다 하더라도, 되돌아오고 되돌아오며 최초의 너에게서 멀어진다 하더라도. 이 도약과 추락이라는 동어반복의 운동은 없음을 있게 할 수는 없으나, 없음의 둘레를 끝없이 공전한다. 너에게서 네가 빠져나가고서야 네가 되고 마는 역설, 내가 내가 아니게 되고서야 다시 내가 될 수 있다는 역설, 이 이중의 역설 가운데서 우리는 잠시 침묵의 문장으로 만나 우리가 된다. 현실의 비실감과 꿈의 실감이 교차하는 이 몰락한 세계에서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몰락했으므로 완전하다. 비로소 어둠이 어둠으로 밝아 온다.

작가 인터뷰

  • 육호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2023.03.14.

작품 밑줄긋기

p.90
몸 속에 갇힌 나의 어린 신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쓴다._시론에는 원고료가 없고 中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