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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원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93년 출생
출생지
대구광역시
작가이미지
장희원
국내작가 문학가
199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우리의 환대》가 있다. 제11회 젊은작가상, 제27회 이효석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 인터뷰

  • 젊은작가상 수상 장희원 첫 소설집 『우리의 환대』
    2022.12.14.

작품 밑줄긋기

p.133
윤미는 그순간 자신의 결을 스쳐 가는 꼬마만큼이나 속이 좁은 자그마한 아이가 되어 있었다. 윤미가 가끔 속이 좁아질 때마다 지윤은 그 사실을 건조하게 윤미에게 알렸다. 윤미는 또 트리거가 작동됐구나 알아채며 머쓱해했다. 지윤은 그럴 때마다 윤미의 손을 잡았다. 윤미는 지윤을 만나고서야 자신에게 덜 자란 면들이 많다는 것과 그것들이 어떨 때에 유독 발현되는지를 잘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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