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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선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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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선
국내작가 문학가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비정규직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 도서관 사서가 되었다. 그리고 무엇에 홀린 듯 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2017년 『백 쪽』을 시작으로 『없는 소설』, 『아무도 알려 주지 않은 도서관 사서 실무』, 『월요일 휴무』, 『시간의 주름』, 『1인칭 부재중 시점』, 『여름특집』, 『가을특집』을 독립출판했다. 불과 1년 사이에 이렇게 많은 작품을 만들어낸 사실이 놀랍다. 그건 그간 글을 써온 탄탄한 내공이 있어서다. 특히 『아무도 알려 주지 않은 도서관 사서 실무』는 작가 본인이 도서관에서 일한 경험을 녹이고 도서관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수작이다. 개정판으로 재출간되어 많은 사서와 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사서가 되기 전에는 낮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밤에는 글을 써서 신춘문예에 투고하며 등단을 꿈꾸었는데 독립출판의 세계를 알고 나서는 등단이라는 좁은 문 대신에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자신이 쓸 수 있는 글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도서관학 제5법칙, ‘도서관은 성장하는 유기체’라는 사실을 온몸으로 느꼈다. 로스앤젤레스 공공도서관 화재 사건을 둘러싼 각 사람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아우르며, 개인의 경험과 기억을 넘어 인류의 모든 도서관을 향한 사랑과 경이를 담았다. 맥박이 뛰고 심장이 박동하는 도서관과의 만남은 곧 나와 우리 모두가 하나의 살아 있는 도서관임을 잊지 않게 해준다.

작품 밑줄긋기

윤**빠 2024.04.28.
p.23
몇일간 재미나게 읽었던 도서관의 말들입니다.도서관 사서도 아무나 되는건 아니었군요?P.23공무원이 아닌 이상 도서관에서 정규직 사서를 채용하는 일은 드문데다가 지원 자격 역시 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정사서 자격증을 소지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그냥 책을 좋아 한다고 할수있는건 아니었고사서를하면 책을 많이 읽을수 있는것도 아니었으며정말 신경쓸게 많은 직업이구나 생각 되었습니다.도서관과 관련된 여러 책들에대한 이야기 정말 즐겁습니다.p.31영감을 주지 않는다.다른 사람의 경험이 순식간에 내 경험이 될수 없고아무리 훌륭한 작가의 인생 좌우명이라 해도 단숨에 본받고 싶은 생각이드는 것이 아니다.#윤솔아빠서재 #윤솔아빠리뷰 #리뷰 #책 #책리뷰 #책읽다 #도서관의말들#강민선 #유유출판사 #도서관 #도서관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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