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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국현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5년 출생
출생지
강원도 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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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국현
국내작가 문학가
1965년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나 노동자인 아버지를 따라 충북, 전남, 경북 포항으로 옮겨 다녔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포스코에서 일했다. 중앙대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2018년 『푸른사상』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셀레스틴 부인의 이혼』 『크리스마스 캐럴』 등의 소설을 번역했고, 『하이퍼텍스트 2.0』 외 다수의 이론서를 공역했다. 시집 『새벽에 깨어』 등을 펴냈다. 상지대 겸임교수를 거쳐 중앙대, 방송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한국작가회의 회원이고 번역공동체 [번역공방]과 영문학 독서모임인 [리테컬트]를 이끌고 있다.

『오늘의 시』(1989)와 『포항문학』 10호(1990)로 등단하였다.
시집 - 『새벽에 깨어』, 『들리나요』, 전자 시집 『우리 생의 어느 때가 되면』
번역 - 『크리스마스 캐럴』, 『종소리』, 『셀레스틴 부인의 이혼』, 『그녀의 편지』
공역 - 『블리스 페리의 시론』
공저 - 『현대미국소설의 이해』, 『현대의 서양문화』, 『아동영어교재탐구』, 『원로에게 듣는다 ? 포항 근현대사 3』
영역 - Park In Hwan’s Collected Poems, Rim Poe’s Questions and Answers on the Mountain
각색 - 「셀레스틴 부인의 이혼」외 4편
전) 상지대학교 겸임교수, 국제사이버대학교 객원교수
현) 중앙대, 방송대 강사
월간 『우리詩』 편집주간, 한국작가회의, 민족문학연구회의 회원
기고 - 『우리詩』의 [권두영역시], 포털 [시인뉴스포엠]의 [여국현 시인의 우리시를 영시로]에 우리시 영역.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봄의 첫 문장처럼 피어나 마음을 툭, 건드리는 시간의 무게를 품은 채 수많은 밤을 건너온 시 55편들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속에 미처 꺼내 밝히지 못한 한 줄기 불빛을 품고 살아갑니다. 글이, 말이 되어 나오지 못한 문장 하나씩 담고 걸어갑니다. 누군가는 오래 참아온 그리움의, 누군가는 생활의 무게와 외로움의, 또 누군가는 지나온 시간의 아픔과 기쁨의. 지난 일 년 동안 우리는 함께 시를 읽고 시에 대해 이야기하며 각자의 삶의 시간 속에서 흔들리며 빛나는 그 편린을 꺼내 바라보면서 서로의 삶을 보고 듣고 이해하고 말로, 글로 나누는 연습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각자가 켜서 밝히고 나눈 서로의 빛이 이 앤솔로지에 모여 쉰다섯의 작은 등불로 '봄의 첫 문장처럼' 피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빛으로 닿기를, 여름의 신록으로, 가을의 더욱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 곽성일 시인은 현실 세계의 가장 일상적인 삶의 장면들을 걸어가면서 끊임없이 주변의, 먼 곳의, 때로는 상상 속의 자연으로 시선을 돌린다. 그리고, 그 자연을 통해 관조하며 성찰한다. 이러한 그의 시선과 태도는 영국 낭만주의 시인인 워즈워스가 품었던 ‘자연과의 합일(Unity with Nature)’을 상기시키는 측면이 있다. 하지만, 곽성일 시인은 거기에만 머물지 않는다. 그가 꿈꾸는 세상은 자연과의 합일을 넘어 모든 존재의 경계가 사라지고 ‘모두가 하나 되는’ 세상, 윤회와 고뇌의 순환이 끝나는 ‘적멸(寂滅)’의 세상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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