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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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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국내작가 문학가
2018년 [문학동네]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마음에 없는 소리』 『조금 망한 사랑』, 중편소설 『태초의 냄새』, 장편소설 『빨간 모자』 등이 있다. 김만중문학상 신인상, 이효석문학상, 제12회, 제13회, 제15회 젊은작가상과 제70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박소희의 소설은 진지하고 열정적이다. 첫 문장에서부터 독자들을 이야기의 한복판으로 강하게 끌어당겨서는 ‘신체 탈락 현상’이 점령한 세상에 살게 한다. 언제, 누구에게, 어떤 형태로 닥칠지 알 수 없는 불행 앞에 선 인간들을 진지하게 해부하는 이 소설을 읽다 보면 결국은 나의 속내도 들여다볼 수밖에 없다. 누구라도 ‘신체 탈락자’가 될 수 있다는 예지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누군가는 미리 절망하고 누군가는 무심히 통과한다. 신체 일부가 떨어져나가는 현상이 질병처럼 퍼져나간다는 기이한 설정의 소설이지만 그에 뒤따르는 격리와 봉쇄, 패닉의 순간들은 우리가 지나온 적 있는 현실과 아주 멀지만은 않아 생생하게 실감되기도 한다. 소설에서 묘사되는 악취까지도 맡을 수 있을 것만 같다. 박소희가 그려내는 이 지독한 환상, 악취 나는 세계를 목도하는 것은 순전한 낙관을 기대해서가 아니라 불가피한 비관을 감당하고 싶어서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끝에는 찰나에 불과할지라도 유효한, 이상한 희망이 깃들어 있다
  • 사랑이 “거부감을 유발하는 기이한 정념”이나 “지나간 시대의 낙후된 광기 정도로” 여겨지는 시대에 사랑에 대한 경험담을 아카이빙하는 작업에 참여하는 ‘나’의 이야기다. (……) 모두가 사랑이라는 장소를 잃어버린 시대에 지칠 때까지 그곳을 찾아 헤매며 더 먼 곳까지 가볼 마음을 먹고 그 사랑의 여정을 담담히 반추하고 기록하는 이 작품에 동참하고 싶었다.

작가 인터뷰

  • [젊은 작가 특집] 김지연 “좋아하는 마음을 계속 간직하면서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5.06.18.
  •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마흔아홉 번째 소설선, 김지연의 『태초의 냄새』
    2023.11.13.
  • [젊은 작가 특집] 김지연 "첫 문장 쓰기, 그리고 마침표 찍기"
    2023.06.01.
  • [오늘의 작가] 소설가 김지연, 실컷 울고 나면 도움이 되는
    2022.04.26.
  • 김지연 “내일을 간절히 바라는 소설들”
    2022.03.18.

작품 밑줄긋기

달**러 2026.04.09.
p.315
가련하지 않은 정원, 취약하지 않은 정원, 향기로운 정원, 울창한 정원에 대하여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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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원하겠습니다!♡

    스**찐 2025.07.11. 오후 1:21:57
  • 문학 화이팅 작가님 화이팅

    n******e 2025.07.11. 오전 9:29:53
  • 응원해여!

    w*****p 2025.07.01. 오후 12:46:38
  • 응원합니다~^^

    d****8 2025.06.28. 오후 2:45:40
  • 응원합니대

    b*******2 2025.06.28. 오전 8: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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