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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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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국내작가 번역가
고교 시절 읽은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에 매료되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은 외국어라는 어두컴컴한 우물에서 우리말이라는 영롱한 물빛을 서서히 발견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 안에서 길어 올린 빛나는 문장의 맛을 독자와 함께 나누기를 꿈꾸며,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가의 일》, 《사서의 일》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단지의 두 사람》, 《또, 단지의 두 사람》, 《유머레스크》, 《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 《로터스 택시에는 특별한 손님이 탑니다》, 《탁구 연습 메뉴 200》, 《한 번에 읽히는 문장쓰기 테크닉 8》, 《앞으로의 책방 독본》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엄마의 추억 속 나무 마을이 나의 어릴 적 고향과 너무 닮아서 뭉클했다. 덤덤하면서도 다정한 글과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이 조화를 이룬다.
  • 책방 코너스툴은 내가 슬럼프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사람에 치여 마음이 힘들 때 말없이 구석의 자리 하나를 내어준다. 그러면 나는 그곳에 앉아, 책방지기가 무언가 타이핑하는 소리와 서가에 꽂힌 책들의 들릴 듯 말 듯한 속삭임에 가만히 귀 기울이며 생각한다. 언제까지고 이 공간이, 이곳에 존재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작품 밑줄긋기

달**러 2026.05.16.
p.170
- 어머, 그래 올해도 사이좋게 지내렴단지안 유치원에 다니던 시절과 똑같은 말을 들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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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지윤 작가님, 번역가님, 응원합니다!

    b*****2 2026.07.04. 오후 5:0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