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심지원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작가이미지
심지원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동국대학교 철학과 교수,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자문위원이다. 동국대학교 윤리문화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 철학과에서 ‘인간향상(Human Enhancement): 건강한 인간 몸에 대한 개입의 정당화’를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제대학교 인간환경미래연구원 전임연구원, 동아대학교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초빙교수, 중앙대학교 HK+인공지능인문학 사업단 연구교수 등을 거치는 동안 인간향상 문제를 중심으로 생명윤리, 의료윤리, 인공지능윤리에 대해 연구하였다. 기술이 여성, 장애인, 트랜스젠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냉담의 쇼펜하우어와 격정의 바그너. 그토록 상반되는 기질을 지녔기에 각각 은둔의 철학자로서 또 음악의 황제로서 인류 정신의 역사에 영원히 기억되고 있는 두 사람. 그런데 바그너의 가장 심오한 작품들이 쇼펜하우어의 난해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의 영감으로 탄생했다면? 바그너의 악극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욕망과 죽음, 〈파르지팔〉의 구원과 체념은 모두 “음악은 의지의 직접적인 표현”이라는 쇼펜하우어 철학의 음악적 구현이었다. 사상이 선율로 되살아났다. 헌법학자 엄주희, 성악가 전영천 두 저자와 쇼펜하우어, 바그너 간 가상 대화 형식을 취하고 있는 이 책의 미덕은 무엇보다 저자들의 해박한 지식과 위대한 두 천재를 향한 애정에 있다. 그 지식과 애정이 쇼펜하우어의 철학, 바그너의 음악 그리고 19세기 독일의 정신적 풍경의 정수를 담은 단단한 교양서로 태어났다. 잘 짜여진 가상 대화의 품격과 맛깔스러움은 독서의 재미를 한층 북돋는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