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김영민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이미지
김영민
국내작가 문학가
중앙대 물리학과 졸업.

2019년 단편소설 「회색 장막 속의 용의」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허실시 일상신비 사건집』에 「작당모의 카페 사진동아리의 육교 미스터리」 『허실시 기담괴설 사건집』에 「서울아랑에듀학원전설」 『드라이버에 40번 찔린 시체에 관하여』에 「40피트 건물 괴사건」 『교수대 위의 까마귀』에 「초정밀 금고」 등의 단편을 발표했다. 「40피트 건물 괴사건」은 2023 제17회 황금펜상 우수작에 선정되어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에 실렸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트릭이나 복선, 반전과 같은 본격 미스터리 요소가 극한으로 치달으면 서사적 요소는 약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온 나를 단박에 무릎 꿇린 책. 특수설정과 복선, 다중추리와 같은 기교면에서는 대가의 솜씨를 보여주고, 다소 약점으로 여겨지던 서사적 요소까지 완벽히 장착한 작가에게 경외심마저 든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현실 세계의 이야기를 옮긴다면, 시라이 도모유키는 무한한 세계의 이야기를 옮긴다. 눈을 찌푸릴지언정 결코 눈을 뗄 수는 없는 세계를.
  • ‘호러와 미스터리의 결합’이라고 쓰려다 잠시 망설인다. 작가와 작품에 실례가 될 것 같다. 《디스펠》은 그런 일차원적 결합이 아니다. 논리의 일부, 혹은 추리의 구멍을 호러가 대신하는 정도라고 할 수 없다. 이 작품에서 호러는 논리로, 복선은 호러로 기능한다. 언뜻 무관해 보이던 호러와 미스터리가 이런 식으로 만날 수 있다니! 수많은 추리가 쏟아질 때도, 촘촘히 펼쳐놓은 복선을 회수할 때도 호러와 오컬트는 뒷전으로 물러나는 법이 없다. 본격 미스터리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