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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휘수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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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휘수
국내작가 문학가
어릴 적 뮤지컬 배우를 꿈꿨고 대학에서는 나노물리학, 대학원에서는 프랑스 문화 매니지먼트를 전공했다. 대학 동아리에서 춤을 추기 시작하여 현재는 안무가로 활동 중이다. 서솔과 함께 비주얼 코레오그래피 작품을 만들고 있다. 에세이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를 썼고 유튜브 채널 <김은하와 허휘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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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이 책은 나의 오랜 의문에 대한 반갑고도 통쾌한 답변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할 때 우리는 너무 자주 로맨스를 먼저 떠올린다. 모두가 사랑과 헌신을 오직 연애와 결혼 속에서만 찾도록 길든 세상에서, 저자는 그 견고한 통념에 균열을 낸다. 우정도 사랑의 한 방식이라는 오래된 진실을, 놀랍도록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되살린다. 책장을 덮는 순간, ‘내 삶에 메워야 할 구멍이 없다는 점’을 다시 확인한다. 그리고 곁에 있는 친구의 손을 꼭 잡고 묻고 싶어진다. 당신이 진정으로 기댈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리고 그 관계를 사랑이라 부르지 못할 이유는 무엇인가?

작품 밑줄긋기

인*캣 2024.08.07.
p.219
어쩌면 영원히 완전한 여행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휘청거린 덕분에 몰랐던 나와 몰랐던 세상에 대해 알게 된다면 언제라도 망한 여행을 떠나고 싶다. ‘완전 망한 여행’은 어떻게든 ‘완전한 여행’이 될 테니까.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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