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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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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2019년 안양국제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2003년 미술경제전문지 <아트프라이스>의 창간에 참여했고, 2007년 한국미술경영연구소(지금 아이프aif)를 창립해 아트마켓·아트테크 분야의 현장전문가로서 폭넓은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는 숙명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이사, 국립현대미술관 작품가격 평가위원, 정부미술은행 운영위원, 인천국제공항 문화예술자문위원, (사)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 전문위원, 대한적십자사 문화나눔프로젝트 아트디렉터, 2021년 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 전시감독, 서울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 위원, 아이프aif 미술경영연구소 대표 등으로 활동중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어린이는 흰 도화지와 같습니다. 어린이는 고요한 호수나 바다를 닮았습니다. 어떤 그림을 그리게 될지, 무슨 감정을 담아낼지 모릅니다. 처음 세상을 만나면서 경험하는 모든 자극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어린이가 만나게 될 세상에서의 경험과 자극은 우리의 관심입니다. 우리가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관심을 기울일지가 중요합니다. “바람은 목적지가 없는 배를 밀어주지 않는다”라고 하지요. 한 어린이가 스스로 바른 목적지를 정하도록 기다릴 수 있어야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민시우 어린이는 아주 특별한 감성을 갖고 있습니다. 『약속』이란 첫 시집에서 여리지만 깊고 뚜렷한 자신만의 감정을 전해줬습니다. 어린 시절에 겪은 ‘영원한 이별’에 대한 아픔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모습입니다. 두 번째 시집 『고마워』는 자연과 사람, 관계와 생명까지 읽어내고 있습니다. 모든 순간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며,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갑니다. 어린이 시인 민시우가 바라보는 목적지가 더욱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그의 미래가 곧 우리의 내일이기 때문입니다. 미래세대를 위한 예술나눔 재단법인 [아이프칠드런]에서 민시우 시인을 ‘어린이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약속’을 믿고, ‘고마움’을 실천할 줄 아는 민시우 어린이의 꿈을 응원합니다.
  • 하민 군의 그림과 글을 만나는 순간, 우리는 예술을 닮은 삶과 좀 더 가까워지리라 생각한다.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춤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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