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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정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93년 출생
출생지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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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정
국내작가 문학가
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인류학을 공부했다. 2020년 제1회 박지리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쓴 책으로 『단명소녀 투쟁기』 『고고의 구멍』 『삼색도』 등이 있다. 극단 ‘안티무민클럽AMC’의 일원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도담도담 피어나기에는 너무 대담한 소녀들이 서로를 담금질하며 단박에 자란다. 여담에 머물던 대담, 농담에 그치던 정담은 이제 안담의 몸을 거쳐 밀담과 기담의 담장을 넘는다. 아무튼 아담하지도, 얌전히 암담하지도 않은 이 성장담 아니 무용담이 모두의 월담에 기여할 것을 장담한다. 입담을 담보로 담담히 행보를 시작한 마침표 미비의 마담. 담의 담이 담을 당당히 넘어서기를, 넘어서 담보다 멀리 가기를 결코 덤덤할 수 없는 마음으로 기다릴 것이다. 바라건대 모든 독자여 여기 적힌 문장들을 공주의 긴 머리칼같이 애틋하게 어루만져주기를! 안담의 다음을 믿는 마음으로 시간을 거슬러 맵고 짠 입맞춤을 보낸다.

작가 인터뷰

  • [오늘의 작가] 현호정, 초대받지 않은 파티에서 우리는 춤을 출 거야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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