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다. 2022년 청소년소설 「십자가」로 제14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았고, 2023년 동화 「드림 렌즈」로『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장편동화 『비밀을 지켜 줘』가 있다. 『여기, 우리 집에서』는 작가의 첫 청소년소설이다.
떠나려는 아이와 떠나고 싶지 않은 아이가 만나 함께 진동하는 이야기로, 아이들이 마침내 ‘우리 집’에 안착하는 과정을 사려 깊은 시선으로 그려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