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엮은이다. 출판을 수행으로 중년을 맞았다. 자기계발 분야를 탐독하며 책을 만들어 왔으며 에디터·윤문·기획·마케팅·경영자 경력을 동시에 길러왔다. 300여 종의 국내외 최정상급 명사들의 정치·경제·사회·인문 분야 도서를 기획, 그중 50여 종은 5만 부에서 - 100만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세계 최초 ai 출간 도서로 등록된『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의 인간기획자이며 최근몇 년에 걸쳐 삶이 허락되는 순간마다『세기의 책들- 천년의 지혜 시리즈 20.』의 편저자로 작업 중이다. 현재 스노우폭스북스 대표다.
그날 저녁 잠자리에 들면서 한 가지를 알았다. 가족의 행복이라는 것은 처음의 그 황홀함이 아니라 둘이 함께 시간을 통과하고 그 사이에 짧은 흔들림이 있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과정임을 말이다. 그 평온함이 그 어떤 황홀함보다도 깊다는 사실을, 결혼하고 한참이 지나서야 비로소 깨달을 수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잃어버린 사람을 시간이 지나면서 잊는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옮지 않다는 것을 안다. 진짜로 사랑한 사람은 잊히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사람의 모습은 더 선명해진다. 어머니의 모습은 어린 시절보다 지금 더 선명 하고, 그분의 손길은 지금도 느낄 수 있으며, 그분의 목소리를 지금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