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배이유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이미지
배이유
국내작가 문학가
논산과 진해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고, 문자를 깨친 이후로 오랜 시간 부산에서 살아왔다. 2011년 《한국소설》에 단편소설로 등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상으로 2015년 소설집 『퍼즐 위의 새』를 발간했다. 첫 창작집으로 2016년 ‘부산작가상’을 수상했다. 2021년 뉴욕의 문예지 《The Hopper》에 단편소설 「압정 위의 패랭이꽃」이 ‘The Last Days’로 번역(양은미) 게재. 2022년 「소리와 흐름: 록의 부치지 못한 노래」로 ‘부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소설은 한 마디로 ‘늑골에 새긴 말(言)’이다. ‘혜주 씨는 잘할 수 있을 겁니다!’ 라던 그 말 한마디를 불빛 삼아, 상실과 어둠을 견디며 산 자의 뒤늦은 모놀로그다. 주인공인 ‘나’는 재해석되고 기록됨으로써 가면을 쓰고 무던히 살아내려 애썼던, 그러면서 ‘진짜 나’를 드러내고자 했던 모순 속에서 규명되지 못했던 과거의 나를 불러내어 애도하는 의식을 치른다. 화자(話者)에 의해 ‘거기’라 불리는 곳, 지금도 사람들이 사는 좌천동 증산 부근. 오랜 시간의 흔적이 켜와 겹을 이루며 단단한 지층이 되어 있는 공간을 작가는 섬세한 시선으로 어루만진다. ‘거기’라는 장소의 혼과 그곳을 스쳐 간 사람들을 기억하고 애도하고 연결하며….
  • 6편 모두 영화를 보는 것처럼 장면들이 아주 선명하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