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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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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국내작가 번역가
고려대학교 동양사학과 및 사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명청 시대 소금 전매 제도와 휘주 상인을 주제로 석사논문을 썼다. 이후 미국에 유학하여 듀크대학교 역사학과에서 청대 한중 관계사에 대한 논문으로 2006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 졸업 후 귀국하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원, 계명대학교 중국학과 전임강사를 거쳐 2010년부터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에서 근무한 이래 동료 연구자들과 함께 청대 만주어 및 한문 사료를 강독하고 있다. 출판물로는 청 태조 누르하치 시대의 기록인 『만주실록 역주』(2014), 청 태종 홍타이지 시대의 기록인 『만문노당 태종조 역주』(2017), 한문 사료를 만주어와 대조하여 번역한 『청태종실록』(근간) 등이 있다.
최근에는 두만강 인근의 국경 도시인 훈춘에 보관되어 있던 청대 만주어 사료 『훈춘부도통아문당』을 중심으로 청대 만주의 환경사를 공부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조선과 청나라의 오랜 관계를 통시적으로 검토한 역작이다. 조선의 역사적 위상과 의미를 중화제국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왕위안충의 시각이 한국 독자들에게 낯설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바로 그 점 때문에 이 책은 한국에서 널리 읽히고 토론되어야 한다. 왕 교수의 저서가 한중관계사에 대한 관심과 시각을 새롭게 확장시키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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