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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종실록 역주(6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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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일러두기 / 13

숭덕 2년
권37 숭덕 2년 7월17
권38 숭덕 2년 8월 ~ 9월63
권39 숭덕 2년 10월 ~ 12월95

숭덕 3년
권40 숭덕 3년 정월 ~ 2월147
권41 숭덕 3년 3월 ~ 5월191
권42 숭덕 3년 6월 ~ 7월239
권43 숭덕 3년 8월 ~ 9월278
권44 숭덕 3년 10월 ~ 12월321

숭덕 4년
권45 숭덕 4년 정월 ~ 3월373

저자 소개 3

고려대학교 동양사학과 및 사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명청 시대 소금 전매 제도와 휘주 상인을 주제로 석사논문을 썼다. 이후 미국에 유학하여 듀크대학교 역사학과에서 청대 한중 관계사에 대한 논문으로 2006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 졸업 후 귀국하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원, 계명대학교 중국학과 전임강사를 거쳐 2010년부터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에서 근무한 이래 동료 연구자들과 함께 청대 만주어 및 한문 사료를 강독하고 있다. 출판물로는 청 태조 누르하치 시대의 기록인 『만주실록 역주』(2014), 청 태종 홍타이
고려대학교 동양사학과 및 사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명청 시대 소금 전매 제도와 휘주 상인을 주제로 석사논문을 썼다. 이후 미국에 유학하여 듀크대학교 역사학과에서 청대 한중 관계사에 대한 논문으로 2006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 졸업 후 귀국하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원, 계명대학교 중국학과 전임강사를 거쳐 2010년부터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에서 근무한 이래 동료 연구자들과 함께 청대 만주어 및 한문 사료를 강독하고 있다. 출판물로는 청 태조 누르하치 시대의 기록인 『만주실록 역주』(2014), 청 태종 홍타이지 시대의 기록인 『만문노당 태종조 역주』(2017), 한문 사료를 만주어와 대조하여 번역한 『청태종실록』(근간) 등이 있다.
최근에는 두만강 인근의 국경 도시인 훈춘에 보관되어 있던 청대 만주어 사료 『훈춘부도통아문당』을 중심으로 청대 만주의 환경사를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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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사학과에서 「17~18세기 청조의 만주지역에 대한 정책과 인식」(2013)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고려대 사학과 강사로 근무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청대 건륭기 만주족의 근본지지 만들기」(2011),「청 초기 장백산 탐사와 황제권」(2014),「1635년 후금의 와르카 공략」(2018) 등이 있다. 저서로 『만한사전』이 있고, 함께 번역한 책으로 『만주족의 청제국』, 『여진부락에서 만주국가로』, 『만주실록역주』, 『만문노당역주(태종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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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청대 만주-몽골의 관계를 연구했으며 「청대 몽골법 제정과 적용 양상-건륭 연간 재판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만문사료를 통해 본 후금시기 만·몽관계」, 「동맹의 代價에서 충성의 代價로-청대 외번몽고 봉작제도의 특징과 운영 양상」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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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28쪽 | 152*225*27mm
ISBN13
9791166844447

책 속으로

오보이에게 칙서를 더해 내렸다. 「피도를 함락할 때 도로이 무영군왕이 여러 장수를 모아 물었다. 너 오보이는 준타와 함께 왕에게 약속하기를, “만약 우리가 이 섬을 얻지 못하면 결코 왕의 얼굴을 뵈러 오지 않겠습니다.”하고 반드시 섬을 함락하고 돌아오겠다고 맹세했는데 나중에 과연 말대로 되었다.
--- p.21

그런데 여름과 가을 이후로 우박이 내리는 재해를 입어 곡식이 피해를 본 것이 매우 많고, 우역(牛疫)이 경상도·전라도 등에 재발하여 남쪽과 서쪽으로부터 동북쪽까지 전염되고 팔도에 널리 퍼져서 작년보다 더 참혹하여, 100집의 마을에 소가 1-2마리도 없을 정도라 내년 봄의 농사도 더욱 가망이 없습니다. 나라의 근본은 백성에 있고 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로 여기는데 소가 없으니 경작을 어찌할 것이며 경작할 수 없으니 무엇을 먹겠습니까.
--- p.119

신들이 삼가 생각건대, 각 가(家)의 노복들에게 모두 고시(考試)를 허락해야 합니다. 다만 합격자의 수를 나누어 정해서, 양가 자제의 합격자 몇 명을 제외하고 노복의 합격자는 10명으로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만약 훌륭한 인재 10명을 얻을 수 있다면 그 10명의 면천을 어찌 아까워하겠습니까. 삼가 바라건대, 황상께서 은혜로이 시행을 허락하신다면 훌륭한 인재가 위축되지 않고 나라에도 효용이 있을 것입니다.
--- p.164

이날 삼순왕(三順王) 공유덕 등에게 명하여 대영(大營)이 이동하는 것을 기다렸다가 신위장군포(神威將軍?)로 금주성(錦州城)의 서쪽 대(臺)를 공격하게 했다. 막 공격하려고 할 때 대 안의 화약이 폭발하여 대가 무너져 함락되었다.
--- p.341

짐이 생각하기에 현능한 인재를 기용하고 공덕을 숭상하는 것은 국가의 대전(大典)이고, 좋은 기회를 만나 임시방편을 잘 사용하는 것은 진실로 명철한 행동이다. 그대 심지상은 원래 명나라의 신하로, 짐이 수군으로 피도(皮島)를 공격하여 무너뜨릴 때에 그대는 도피하여 흩어진 무리를 모아서 명나라 군대가 주둔한 석성도(石城島)에 다시 복귀했는데, 명나라의 임금과 신하는 도리어 그대를 믿지 않았다. 다시 수군을 보내어 그대를 공격할 때에 그대는 쫓겨서 무리를 이끌고 귀부해 왔다.

--- p.382

출판사 리뷰

청태종실록은 청태종 홍타이지가 통치한 1626년부터 1643년까지 청나라의 정치, 경제, 군사, 문화, 외교, 민족, 천문, 지리 등 여러 분야의 사실을 기록한 편년체 사서이다. 이 책에 기록된 사실의 구체적 내용은 방대하다. 청태종 재위기의 존호와 국호의 제정, 후비(后妃)의 책립, 제사(祭祀), 친정(親征), 전투, 수렵의 시행, 원단과 동지 행사, 왕공(王公)의 책봉, 외번(外藩)의 버일러(貝勒)와 대신(大臣)의 책봉, 명나라 장수들의 귀순, 팔기제의 확대, 내삼원(內三院)과 육부(六部)의 설립, 의정대신(議政大臣)과 내대신(內大臣)의 제수, 궁궐의 건립과 의관제도(衣冠制度)의 수립, 투항한 명나라 장병의 부양과 배치, 몽고 대신(大臣)의 명호 제정, 청태조실록의 수찬, 서적의 번역, 만주문자 개정, 과거시험, 한인과 조선인의 니루 편제, 성곽의 축성과 보수, 변경의 개척과 방어, 기근과 재난의 구제, 명나라·몽골·조선·티베트와의 외교 등 매우 다양한 사실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청태종 시기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_해제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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