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해제 / 5
○ 제국의 건설자 홍타이지 / 21 ○ 태종문황제실록 강희제 서문 / 40 ○ 강희본 실록을 올리는 글 / 42 ○ 태종문황제실록 건륭제 서문 / 45 ○ 건륭본 실록을 올리는 글 / 47 ○ 일러두기 / 51 천명 11년 권1 천명 11년 8월 ~ 12월 / 55 천총 원년 권2 천총 원년 정월 ~ 3월 / 97 권3 천총 원년 4월 ~ 12월 / 140 천총 2년 권4 천총 2년 정월 ~ 12월 / 215 천총 3년 권5 천총 3년 정월 ~ 12월 / 275 |
이훈의 다른 상품
이선애의 다른 상품
김선민의 다른 상품
|
태종응천흥국홍덕창무관온인성예효경민소정륭도현공문황제(太宗應天興國弘德彰武寬溫仁聖睿孝敬敏昭定隆道顯功文皇帝)의 휘(諱)는 이다. 태조승천광운성덕신공조기입극인효예무단의흠안홍문정업고황제(太祖承天廣運聖德神功肇紀立極仁孝睿武端毅欽安弘文定業高皇帝)의 여덟째 아들이다. 태조고황제가 아직 제왕의 업적을 이루지 못했을 때 원비(元妃) 퉁기야(tunggiya, ?甲) 씨는 아들 둘을 낳았다. 장자는 추영(cuyeng, ?英)으로 훙 바투루(h?ng baturu, 洪巴圖魯) 칭호를 하사받았고 또한 아르가투 투먼(argatu tumen, 阿爾哈圖土門) 칭호를 하사받았다.
--- pp.55-56 주상은 천자의 태도와 비범한 위엄을 갖추었으며, 얼굴은 붉은 태양과 같았다. 엄혹한 추위에도 떨지 않았고, 행보는 용과 호랑이 같았으며, 거동은 비범했다. 하늘이 탁월한 식견과 지혜를 내려 주었다. 공손하고 효성스럽고 인자하고 은혜롭고 성실하고 신실하고 관대하고 온화하고 성스러운 덕을 모두 갖추었다. 언사가 명민하고 위용이 곧고 신중했다. 귀와 눈으로 한번 들으면 잊지 않았고 한번 보면 곧 깨달았다. 또한 용력(勇力)이 발군이었으며 보사(步射)하고 기사(騎射)할 때 화살이 빗나가지 않았다. 계책이 크고 심원하여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하고 적의 상황을 파악해 승리하고 군대를 부림이 신(神)과 같았다. 성품이 전적(典籍) 읽기를 좋아하여 묻고 살피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 p.59 다시 서신 하나를 원숭환에게 보내어 말했다. 「황제가 원숭환 순무에게 서신을 보낸다. 근래에 너에게 보낼 답서를 완성하여 막 사신을 보내려는 참이었다. 마침 너희 나라로부터 두 차례 도망 온 사람들이 와서 말하기를, 너희가 탑산(塔山)·대릉하(大凌河)·금주(錦州) 등의 성을 수축(修築)한다고 했다. 또한 차하르의 사신이 와서 말한 것도 그러하다. 이 때문에 사신 보내는 것을 멈추고 답서를 너의 사신 두명충(杜明忠)에게 주어서 가지고 돌아가게 했다. 너희가 축성했기 때문에 다시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만약 진실로 양국이 화친을 의논하면, 먼저 강역을 나누어 정하여 어떤 땅은 너희 나라 국경으로 하고 어떤 땅은 우리나라 국경으로 정해서 각자 스스로 다스려야 한다. 지금 너희는 사신을 보내 화친을 의논하면서 성벽을 수리하여 몰래 침략을 도모했다. --- p.150 기유일(12.16), 차하르에서 귀부한 나이만 부락의 군추스 바투루, 아오한 부락의 소놈 두렁·세첸 조릭투를 불러서 도착했다. 주상이 여러 버일러들과 신하들을 이끌고 성을 나와서 맞이했다. 주상이 환궁하여 전(殿)에 드니, 귀부한 몽고의 여러 버일러들이 무릎을 꿇고 고두하고 포견례를 행하였다. 큰 잔치를 열어 음악과 가무를 갖추고 몽고의 버일러와 푸진들에게 금과 진주·가죽과 비단·갑옷과 투구·안장과 굴레 등의 물건을 매우 후하게 내렸다. --- p.210 을해일(8.23), 주상이 유시했다. “예로부터 국가는 문무(文武)를 병용하여, 무공(武功)으로 화란(禍亂)을 평정하고 문교(文?)로 태평을 돕는다. 짐은 지금 문치를 진흥하고자 생원 중에 문예에 정통한 자를 시험을 통해 선발하여 우대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법으로 삼으려 한다. 여러 버일러의 부(府) 예하의 만주와 한인과 몽고 가문에 생원이 있는 경우 모두 9월 초하루에 시험을 치르게 하라. 여러 신하들에게 함께 시험을 치르도록 명하니 각 가문의 주인들은 막지 말라. 시험에 합격한 자가 있으면 따로 정(丁)을 보상해 줄 것이다.” --- p.306 |
|
청태종실록은 청태종 홍타이지가 통치한 1626년부터 1643년까지 청나라의 정치, 경제, 군사, 문화, 외교, 민족, 천문, 지리 등 여러 분야의 사실을 기록한 편년체 사서이다. 이 책에 기록된 사실의 구체적 내용은 방대하다. 청태종 재위기의 존호와 국호의 제정, 후비(后妃)의 책립, 제사(祭祀), 친정(親征), 전투, 수렵의 시행, 원단과 동지 행사, 왕공(王公)의 책봉, 외번(外藩)의 버일러(貝勒)와 대신(大臣)의 책봉, 명나라 장수들의 귀순, 팔기제의 확대, 내삼원(內三院)과 육부(六部)의 설립, 의정대신(議政大臣)과 내대신(內大臣)의 제수, 궁궐의 건립과 의관제도(衣冠制度)의 수립, 투항한 명나라 장병의 부양과 배치, 몽고 대신(大臣)의 명호 제정, 청태조실록의 수찬, 서적의 번역, 만주문자 개정, 과거시험, 한인과 조선인의 니루 편제, 성곽의 축성과 보수, 변경의 개척과 방어, 기근과 재난의 구제, 명나라·몽골·조선·티베트와의 외교 등 매우 다양한 사실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청태종 시기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_해제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