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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보다 바쁨, 성찰보다 활동을 중시하는 문화에서 휴식과 회복 을 위한 시간을 만드는 일은 위험하게 느껴질 수 있다. 다른 사람들 은 모두 성공과 성취를 향해 달려가는데 뒤처지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둘 다 가질 수는 없을까? 뛰어난 생산성을 올리면서도 여전히 다 른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면 안 될까? 일하는 즐거움 뿐 아니라 일을 멈추고 쉬는 즐거움도 음미하면 안 될까?당연히 둘 다 음미할 수 있다. 오아시스 타임이 대단히 중요한 이유가 거기에 있다.무엇보다 우리가 매일 내리는 선택을 통해 원하는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우리는 휴식과 회복을 선택해 활기차고 건강한 관점으로 세상 의 난관에 대응할 수 있다. 기술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친구와 만나는 시간을 마지못해 만드는 것이 아 니라 기꺼이 비워둘 수 있다.이제는 자유를 위해 비워둔 시간으로 나아갈 때다. 이 시간은 우리 자신이 되는 시간, 다른 사람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