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장. 도대체 누가 이 책을 읽게 만드는가
2장. 좋은 점, 더 좋은 점, 그다지 나쁘지 않은 점 3장. 까다로운 사람 때문에 놀라지 않으려면 4장. 같은 세상, 다른 세계 5장. 협력은 마음가짐의 문제 6장. 협업에 필수적인 소통지수, 피플Q 7장. 무시할 수 없는 나이 차이 극복하기 8장. “이제야 말이 통하네요” 9장. 고객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10장. 나쁜 소식 전달자를 공격하지 마라 11장. 선 넘는 사람들 12장. 바뀌지 않는 사람들과 당신을 변화시키는 선택들 결론. 당신도 까다로운 사람이다 감사의 말 |
Ryan Leak
김태훈의 다른 상품
|
까다로운 사람이라고 하면 연상되는 핵심 특징을 선택해달라고 요청했다. 응답자들이 많이 꼽은 특징은 ‘변화나 학습 또는 성장에 대한 의지 결여’ ‘심하게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행동’ ‘게으르고 직업 윤리 부실’ ‘형편없는 의사소통 능력’ ‘사람을 조종하려는 행동’이었다.
---p.19 당신을 둘러싼 사람들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숨은 열쇠를 이해하지 못하면 어떤 팁, 기법, 수단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 사람들’만 어렵고 특이하고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것이 아니다. 그 상사, 그 고객, 그 동료만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당신도 까다롭다. ---p.23 누군가를 무시하거나 회피하면 단기적으로는 편안해진다. 그 사람을 아예 상대하지 않아야만 평정심을 유지하거나 기운을 아낄 수 있다고 여긴다. 삶은 그런 식으로 흘러가지 않는다. 어차피 대다수 사람들은 까다로운 동료나 상사 또는 직원과 함께 지내야 한다. ---p.35 때로는 자신을 복제하고 싶을 것이다. 복제 인간과 함께 일하는 것은 효율적이고 분란이 없지만 평범함이라는 절벽으로 곧장 돌진하는 길이 될 것이다. 같이 흐름을 타고 같이 실패할 것이다. 같은 실수를 저지를 것이다. 같은 속임수에 당할 것이다. 같은 오판을 저지를 것이다. 같은 능력, 지식, 경험 부족에 시달릴 것이다. ---p.119 진정한 문제는 당신이 스마트한지 아닌지, 어떤 측면에서 스마트한지가 아니다. ‘당신이 스마트함을 활용하여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가’이다. 특히 까다로운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가?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두뇌의 힘을 활용하여 소통하려 애쓰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이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p.163 에둘러 말하지 마라. 왜곡하거나 미화하지 마라. 사람들은 이성과 감정이 있으며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다. 어려운 주제에 대해 말하든 어려운 사람에게 말하든 간에 그들이 지성과 인지력을 갖추었음을 기억하고 그에 맞게 대우하라. ---p.245 일을 주는 대로 전부 받아들이지 마라. 일자리를 잃을지도 모르는 방식으로 거절하지도 마라. 어떻게 응답할지 시간을 들여서 생각하라. 최대한 점잖으면서도 확고한 느낌을 주도록 노력하라. ---p.347 그들은 해결할 수도 바꿀 수도 없는 지난 일을 두고 “왜 그랬을까, 만약에 이랬다면 어땠을까?” 고민하느라 기운을 낭비한다. 이런 고민은 유령처럼 그들을 괴롭힌다. 그들은 다시는 누구도 믿지 않고 가까워지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그렇게 그들의 세계는 갈수록 좁아진다. ---p.378 |
|
당신을 미치게 하는 사람이
당신의 일까지 망치게 두지 마라 까다로운 사람들로 가득한 지뢰밭을 무사히 통과하기 위한 생존 지침 참견할지 방임할지 결정하지 못하는 상사, 주식시장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기분이 오락가락하는 동료, 실수를 연발하면서도 자기 잘못은 없다는 부하 직원, 월드투어 중인 스타 수준으로 온갖 요구를 하는 고객…. 까다로운 사람들은 우리의 일을 방해한다. 때로는 이들 때문에 퇴사를 고민하기도 한다. 어떻게 이들과 함께 일할 수 있을 것인가. 선택지는 네 가지다. 하나, 까다로운 사람을 피한다.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둘, 까다로운 사람을 변화시킨다. 조종당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셋, 까다로운 사람을 배척한다. 절교를 일삼다 보면 당신과 일할 사람은 세상에 없다. 포춘 선정 100대 기업과 최정상급 프로스포츠팀부터 오락 산업과 금융 산업까지 전 세계 리더들을 코칭해온 저자 라이언 리크는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HOW TO WORK WITH COMPLICATED PEOPLE)』에서 네 번째 선택지를 알려준다. 그가 만난 사람들은 직장에서 함께 일하기 힘든 누군가에 대해 꾸준히 불평했다. 이 책은 그들에게 통했던 조언이다. 우리는 일생 9만 시간을 일하는 데 쓴다. 이토록 긴 시간을 누군가를 미워하는 데 쓴다는 건 끔찍하다. 그들과 협력하는 법을 배우면 직업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무엇보다 우리에겐 까다로운 사람들이 필요하다. 성장과 혁신은 유별난 개성이 교류하는 과정에서 생겨난다. 저자는 상대방의 까다로움을 발견하고 불평하는 데 쓰던 에너지를 상대방과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데 쓰라고 조언한다. 갈등 속에서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는 마음가짐부터 앞뒤 꽉 막힌 사람과 소통하는 기술까지! 이제 진짜 당신의 능력을 발휘할 때다. 까다로운 사람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 이해받아야 할 인간이다 갈등 속에서도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한 협력적 마음가짐 당신보다 열 살이나 많은 사람이 당신만큼 AI를 잘 다룰 수 있을까? 직장 생활을 이제 막 시작한 사람이 당신보다 눈치가 빠를까? 이혼 중이거나 가족이 아플 때 정서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겠는가? 세상은 당신을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그들도 그저 생존하려 애쓰고 있을 뿐이다. 누군가가 까다롭다고 해서 나쁘거나 틀렸거나 가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함께 일하기 수월한 사람은 세상에 없다. “다른 누군가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지 마라. 그것은 당신이 약을 먹으면 다른 사람의 병이 나을 것이라 기대하는 것과 같다.” 그들과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더 현실적이다. ‘기대 디톡스’는 꽤 쓸모있는 방편이다. “그들이 바뀌거나 당신의 기준을 충족하기를 기다리느라 애태우지 마라. 불가능한 것을 기대하다가 그대로 되지 않는다고 충격받은 척하지 마라.”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현실적인 기대치를 설정해야 한다. 상대방의 사소한 실수를 치명적인 문제로 과도하게 해석하는 것도 금물이다. 겉으로는 전투적이고 무례해도 실제로는 열정적이고 솔직한 것일 수도 있다. 누군가를 완전히 파악했다는 오만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 또한 상대방의 기벽에 대해 함부로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도 안 된다. 직장에서 가장 해로운 존재는 까다로운 사람이 아니라 무조건 동조하는 사람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상대방과의 공통점을 찾는 노력과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이다. 즉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네 번째 선택지, 까다로운 사람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당신의 진짜 능력을 발휘할 때 퇴사하지 않고 인간성을 잃지 않고 (거의) 모든 사람과 소통하는 방법 타인을 까다롭다고 느끼는 건 당신이 그들보다 능력 면에서 낫다고 생각해서는 아닌가? 당신이 그렇게 똑똑하다면 그들과 소통할 때 그 똑똑함을 발휘하면 된다. 저자는 더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게 만들어줄 소통력(피플 Q)을 제안한다. ·IQ(지능) 소통력: 상대방의 언어를 구사하는 능력이다. 회사의 임원과 리더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려면 그들이 지지하거나 불평하는 문제 속에 당신의 메시지를 넣어야 한다. 부하 직원을 상대할 때는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같은 말을 반복하되 매번 다른 방식으로 말해야 한다. ·EQ(감정) 소통력: 감정을 나누는 것은 지적 소통보다 훨씬 더 강력한 힘을 지닌다. 감정을 무시하거나 비판하지 말고 감정에 휩쓸리지 마라. 감정을 인식하고 관리하고 활용하여 인간적으로 소통하라. ·AQ(적응) 소통력: 계획이 틀어지면 당황하고 답이 불확실하면 불안에 휩싸이는가? 누군가가 실수할 때 즉석에서 대응할 수 있어야 하며,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자신의 습관을 바꿀 수 있을 만큼 자존심이 강하지 않아야 한다. 적응력은 나약함의 징표가 아니라 성숙함의 징표다. ·DQ(품위) 소통력: 착하게 사는 것과 일을 잘하는 것이 양립 불가능한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공감하는 동시에 경쟁하고 이해하는 동시에 요구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까다로운 사람과 일하다 보면 당신의 품위가 시험대에 놓일 것이다. 까다로운 사람을 상대할 때도 품위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