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끝없는 이야기 3
비룡소 2000.01.31.
가격
7,500
10 6,750
YES포인트?
3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19. 길동무들
20. 눈 달린 손
21. 별들의 수도원
22. 상아탑을 둘러싼 전투
23. 늙은 황제들의 도시
24. 아이우올라 부인
25. 그림들의 광산
26. 생명의 물

저자 소개 1

미하엘 엔데

관심작가 알림신청
 

Michael Andreas Helmuth Ende

전 세계 독자에게 사랑받는 독일 작가이다. 1929년 남부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텐에서 초현실주의 화가인 에드가 엔데와 역시 화가인 루이제 바르톨로메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나치 정부로부터 예술 활동 금지 처분을 받아 가족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부모의 예술가적 기질은 엔데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글이면 글, 그림이면 그림, 연극 활동까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엔데의 재능은 그림뿐만 아니라 철학, 종교학, 연금술, 신화에도 두루 정통했던 아버지의 영향이 특히 컸다. 2차 세계대전 즈음, 발도로프 스쿨에서 공부하다 아버지에게 징집영장이 발부되자 학업을 그만두고
전 세계 독자에게 사랑받는 독일 작가이다. 1929년 남부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텐에서 초현실주의 화가인 에드가 엔데와 역시 화가인 루이제 바르톨로메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나치 정부로부터 예술 활동 금지 처분을 받아 가족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부모의 예술가적 기질은 엔데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글이면 글, 그림이면 그림, 연극 활동까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엔데의 재능은 그림뿐만 아니라 철학, 종교학, 연금술, 신화에도 두루 정통했던 아버지의 영향이 특히 컸다.

2차 세계대전 즈음, 발도로프 스쿨에서 공부하다 아버지에게 징집영장이 발부되자 학업을 그만두고 가족과 함께 나치의 눈을 피해 도망했다. 전쟁 후 뮌헨의 오토 팔켄베르크 드라마 학교에서 잠시동안 공부를 더 하고 나서는 곧바로 진짜 인생이 있는 세상 속으로 뛰어들어, 연극배우, 연극평론가, 연극기획자로 활동했다.

그는 1960년에 첫 작품 『기관차 대여행』으로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는데, 그 후 1970년에는 『모모』를, 1979년에는 『끝없는 이야기』를 출간함으로써 세계 문학계와 청소년들 사이에 미하엘 엔데라는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미하엘 엔데의 영원한 걸작 『모모』에는 시간을 훔치는 도둑과, 그 도둑이 훔쳐간 시간을 찾아주는 한 소녀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어린이에겐 꿈을, 어른에겐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주는 행복한 이야기로, 바쁘기 짝이 없고, 마음놓고 쉴 수 조차 없는 이 시대의 어른들에게 미하엘 엔데는 ‘시간은 삶이고, 삶은 우리 마음속에 깃들어 있다’라는 메세지를 전한다.

『망각의 정원』은 미하엘 엔데의 유고작으로 그의 모든 상상력의 극치를 맛볼 수 있는 작품이다. 집과 거리 심지어 사람들의 모습마저 모두 똑같고, 꿈꾸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 도시 노름 시에 사는 소피헨은 꿈을 꿀 줄 알고 자주 꿈꾸는 것을 즐긴다. 어느 날 꿈을 꾸다 길을 잃어버린 소피헨이 망각의 정원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질서정연하게 배열되어 있지만 똑같은 모양의 집에서 사는 똑같은 사람들이 사는 노름 시의 모습을 통해 시간과 물질과 돈의 노예가 되어 바쁘게 살아가며 꿈을 잃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생각나게 한다. 그리고 이와 대비되는 망각의 정원이라는 판타지의 세계를 소개하면서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우리 자신이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 생각해보게끔 만드는 작품이다.

그 외에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마법의 수프』『렝켄의 비밀』『보름달의 전설』등 여러 작품을 발표하면서 철학이 있는 판타지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끌어, 즐거운 여행을 하게 만들어 주었다. 1995년 미하엘 엔데가 세상을 떠났을 때, 세계의 언론들은 그를 단지 작가로서가 아니라 '동화라는 수단을 통해 돈과 시간의 노예가 된 현대인을 비판한 철학가'로 재평가하며 엔데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미하엘 엔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51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9190112

책 속으로

'아빠! 아빠! - 나 - 바스티안 - 발타자르 - 북스예요!'

소리를 지르는 사이에 바스티안은 자기가 중간과정 없이 학교 창고로 돌아온 것을 알았다. 언제가 아주 오래 전에 환상 세계로 떠났던 그 곳에. 바스티안은 창고를 금방 알아보지 못하고 주변에 보이는 기괴한 물건들, 박제 동물, 해골과 그림들 때문에 잠시 동안 아직도 환상 세계에 있는 게 아닌가 하고 의심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곧 자기 책가방과 불 꺼진 초가 꽂혀 있는 일곱 갈래의 녹슨 촛대를 보고는 그 곳이 어디인지 알게 되었다.

이곳으로부터 끝없는 이야기를 거치는 대단한 여행을 시작한 지 얼마나 오래 되었을까? 몇 주? 몇 달? 어쩌면 몇 년? 언젠가 마술 동굴에 단 한 시간 머물렀었는데 돌아와 보니 백 년이 지나 있었다는 어떤 남자의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남자가 알았던 사람들 중에서 오직 한 사람만 살아남아 있었는데, 남자가 떠날 때는 어린아이였던 사람이 아주 늙은이가 되어 있었다.

지붕의 채광창으로 잿빛 일광이 쏟아져 들어왔다. 하지만 오전인지 오후인지 알 수 없었다. 창고 안은 바스티안이 이곳을 떠날 때와 마찬가지로 아주 추웠다.

--- p. 223

추천평

주인공 바스티안은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아이다. 서점에서 훔친 책을 통해 바스티안이 직접 판타지 세계로 들어가 겪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자기 자신의 본모습을 찾아 끝없는 여행을 떠나 굳건한 자신을 찾는다는 설정이 선명한 메시지로 담겨 있다. 끝없이 펼쳐진 판타지 세계가 황폐한 현실을 사는 현대인에게 위로와 생각할 거리를 준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리뷰/한줄평4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