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선행학습보다 글쓰기 질문 수업을 선택한 이유
1장 질문을 통한 글쓰기의 중요성 현실이 된 미래를 만나다 4차 산업혁명, 창의성이 답이다 창의력은 타고나는 걸까? 질문이 세상을 바꾼다 소리 없는 교실, 조용한 강의실 2장 생각을 자극하는 3가지 질문 습관 하루 한 번, 질문하는 습관을 들여라 질문 습관 ① “응? 뭐라고?” - 메아리 질문으로 되돌려주기 질문 습관 ② “왜?” - 주인공으로서 마음과 세상을 움직이기 질문 습관 ③ “너라면?” -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하기 3장 진짜 지식을 채우는 5가지 질문 알아야 잘 쓸 수 있다 공부머리 키우는 질문 ① “설명해 볼래?” 공부머리 키우는 질문 ② “어디에, 어떻게 써먹어 볼까?” 공부머리 키우는 질문 ③ “관계가 뭐지?” 공부머리 키우는 질문 ④ “만약에?” 공부머리 키우는 질문 ⑤ “가장 기분 좋은 칭찬은?” 4장 스스로 글을 쓰게 만드는 3가지 질문 묻고 답하면 되지, 왜 꼭 글을 써야 할까? 글쓰기 좋은 질문 ① “어떻게 해야 너처럼 잘할 수 있는데?” 글쓰기 좋은 질문 ② “지금 한 말을 그대로 글로 옮겨볼까?” 글쓰기 좋은 질문 ③ “뭘 하고 싶니?” 5장 지속 가능한 글쓰기를 위한 5가지 원칙 하루 1 질문 글쓰기로 생각하는 힘 기르기 글쓰기 원칙 ① 공부보다 마음부터 챙긴다 글쓰기 원칙 ② 글쓰기만 하지 않는다 글쓰기 원칙 ③ 생각과 느낌을 쓰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글쓰기 원칙 ④ 아이의 열렬한 독자가 된다 글쓰기 원칙 ⑤ 아이 스스로 읽어보고 고쳐 쓴다 부록 글쓰기 좋은 질문 50 에필로그 살아있는 질문이 집과 교실을 채우기 바라며 |
윤희솔의 다른 상품
|
창의력이 중요시되는 세상이라고 하니, 적지 않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창의성에 도움 되는 교육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은 그런 교육이 창의력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창의력은고민하는 것 그 자체입니다. 즉, 질문을 품고 오래도록 고민해야 하는 것이지요. 끈기 있게 질문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면서 그 해결책을 찾아 끊임없이 탐구하는 과정에서 창의성이 발현됩니다. 창의력은 의지와 열정의 뒷받침 없이는 발현되지 않습니다. 의지와 열정 또한 질문에서 나옵니다. 창의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탄탄한 기초 지식에 뿌리를 둔 질문이 창의성을 열매 맺게 합니다.
--- pp.27~28 아이들의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은 또 다른 멋진 질문을 만들어냈습니다. 어른도 자기가 잘 모르고, 관심 없는 분야에 관해서는 질문하기 어렵습니다. 뭘 알아야 질문할 수 있습니다. 알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질문거리가 생각납니다. 좋은 질문이 무엇인지,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은 어떻게 하는지, 질문이 어떻게 삶을 바꾸는지를 체험하면 질문을 계속합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모르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아는 순간부터 묻기 시작했습니다. 질문해도 안전하다는 확신이 들어야 비로소 질문을 시작했습니다. 정답을 몰라도 질문을 할 수 있고, 그 답을 찾아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는 공부가 진짜 자기 주도 학습입니다. --- p.43 자녀가 글을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는지 묻는 학부모들께 저는 모든 과목의 교과서를 꼼꼼하게 읽고 알차게 쓰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씀드립니다. 교과서는 해당 분야의 권위 있는 학자와 교사가 함께 만든 훌륭한 참고서입니다. 교과서에서 제시한 문제에 꼼꼼하고 성실하게 답을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그러면 해당 교과 내용을 잘 이해하게 되고, 독해력, 사고력뿐 아니라 글쓰기 실력도 늘어납니다. --- p.81 일기를 쓰려고 아이와 책상에 앉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저는 보통 아이에게 “우리 뭐 쓸까?”하고 묻습니다. 일기 주제가 정해지고 나서도 일기를 완성하려면 “뭘 했는데? 느낌이 어땠어? 무슨 생각이 들었어? 이제 뭘 하고 싶어?” 하고 계속 질문을 합니다. 그래서 어떨 때는 경찰이 용의자를 심문하는 것처럼 아이에게 계속 질문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속으로 웃음이 날 때가 많습니다. (···)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길어내기 위해 질문을 해보세요. 그리고 아이의 말을 귀 기울여 잘 들어보세요. 아이의 입에서 얼마나 기특하고 놀라운 말이 튀어나오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그 말을 적어서 아이에게 보여주세요. 멋진 글 한 편이 완성되었을 테니까요. --- p.129 저는 아이들이 스스로 묻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자라게 돕고 싶어서 아이들과 글쓰기를 합니다. 자기 마음을 잘 이해하고 보듬을 수 있게 돕고 싶어서 날마다 글을 쓰게 합니다. 아무리 복잡한 감정, 어려운 일이라도 글을 쓸 땐 생각을 거듭해서 어법과 글의 흐름에 맞게 써야 합니다. 글을 쓰면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됩니다. 자기의 진짜 감정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명확해집니다. 내 생각을 글로 확인할 수 있고, 다시 그 글에 담긴 생각을 곱씹을 수 있는 과정은 글쓰기를 통해서만 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입니다. --- p.155 |
|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격차, 문해력이 필요한 아이들…
학교 수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유례없는 비대면 원격수업이 시행되면서 학교 교육에도 하나의 기점을 맞이했다. 학교나 학원을 갈 수 없는 환경에서 초등학생 스스로 온라인 수업에 참여해야 하며, 교사와 학부모들은 이 낯선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고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가야 할지에 대한 과제가 생겼다. 교육 전문가들은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르도록 지원하는 일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았으며, 학습 격차를 결정짓는 요소로써 메타인지를 언급하였다. 즉, 자기의 생각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는 능력이 아이의 공부와 삶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부모의 답만 듣고 자란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게 된다. “왜?”, “만약에?”, “어떻게?” 하고 아이의 생각을 자주 물어야 한다. 질문으로 글을 완성한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한다. 좋은 질문을 듣고 생각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학습력과 창의력도 자라나게 될 것이다. 『하루 1 질문 초등 글쓰기의 기적』은 아이가 질문 하나로 새로운 움직임을 일으키는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자라도록 지혜와 힘을 키울 수 있게 돕는다. “어떻게 해야 너처럼 잘할 수 있는데?” “지금 한 말을 그대로 글로 옮겨볼까?” “뭘 하고 싶니?” 20년 차 베테랑 초등 교사의 글쓰기 본능이 깨어나는 질문의 힘 대한민국 초등생 학부모들에게 글쓰기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의 저자가 이번에는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 학습력,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하루 1 질문 초등 글쓰기의 기적』은 학부모, 교사가 질문에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 이 책을 통해 질문이 익숙하지 않은 세대의 부모님과 선생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했다. 질문 습관 들이기, 진짜 지식 채우기, 글을 쓰고 싶게 만들기, 글쓰기 지속하기를 각 장의 순서대로 진행하다 보면 부모는 부모로서, 아이는 독립된 인격체로서 성장해 있을 것이다. “질문을 했을 뿐인데 글이 완성됐다.” 부록 ‘글쓰기 좋은 질문 50’ 수록 질문을 통한 글쓰기는 자신의 감정을 바르게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보듬는 능력을 갖추게 한다. 초등 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의 글쓰기 질문 수업은 아이들이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고, 다른 사람도 자기 자신처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갖도록 질문하고, 글을 쓰게 한다. 저자가 직접 엄선한 부록 ‘글쓰기 좋은 질문 50’ 또한 모든 사람을 품는 따뜻한 시선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50개의 질문과 도움 질문을 수록했다. 글쓰기 질문 수업 때 선생님이 쓴 글을 보여주듯, 예시 답안을 제시하여 글을 쓰는 아이도, 지도하는 부모님도 막막하지 않게 글을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각 질문에 해당하는 도움말을 참고로 하여 아이와 하루 1 질문 글쓰기를 시작해보자. 한 편의 글이 완성됨과 동시에 창의력과 학습 능력을 갖춘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