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겨울 햇살 - 김정배
길 위에 서다 - 임연희 드러난 이야기- 문희정 나 나이 일흔가- 김진선 나의 특별한 이웃- 이미연 동상이몽- 임태연 엄마의 〈다음에〉 -김서르 그녀의 첫 페이지 - 아연 멍- 아리 우리 셋째형은 멀뚱이! - 박정경 내 안의 너에게 - 김서안 작가의 말 |
김정배의 다른 상품
임연희의 다른 상품
|
이 책이 나오기 전까지, 그저 구슬이었던 우리들.
저마다 모습, 나이, 사는 곳, 하는 일이 다른 열 두 빛깔의 구슬을 모아 〈이렇게 작가가 된다〉 책을 꿰었습니다. 내가 죽은 후에도 우리 아이들한테 말하지 맙써 무속 신앙을 믿는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 공들이러 갔다가 아들이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된다. 이 말을 들은 어머니는 상심이 깊어진다. 어머니는 아들 대신 자신을 데려가 달라고 간절히 빈다. 우연이었을지 모르지만, 어머니의 바람대로 된다. 나중에야 이를 알게 된 며느리는 돌아가신 시어머니의 은혜를 갚을 방법을 고심한다. 어머니와 같이 메주콩을 삶고 된장을 만들어 자식들에게 보내 주었던 것을 떠올린다. 며느리는 기꺼이 시어머니가 했던 것처럼 형제들에게 나눠 줄 된장을 만들기 위하여 메주콩을 삶는다. 〈겨울햇살〉 - 김정배 “내 손으로 잡을 수만 있다면... 어디든지 따라가는 아줌마 추리소설!” 살랑거리는 봄바람에 벚꽃나무가 흔들리고 있었다. 철사로 목이 매달린 고양이와 함께... 새로운 이웃이 이사를 오면서, 평온한 노블아파트에 고양이 연쇄살해사건이 일어나는데... 단서를 쫓다 알게 되는 내 이웃의 비밀 〈드러난 이야기〉 - 문희정 어느날 슬며시 찾아든 어머니의 치매, 사라져버린 기억속에서 나이가 주는 의미는? 어느날 화상을 입으면서 스며들기 시작한 치매로 인해 자신의 나이, 자식들의 얼굴조차 잊어버린 어머니, 과거는 기억을 하면서 금방 있었던 일은 기억을 못한다. 자신의 나이를 묻는 질문에 95세의 실제 나이를 말하자 죽을날이 가까웠다고 비관하는 어머니께 까맣게 염색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내 나이 일흔가? 묻는 어머니의 치매 진행이야기다. 〈나 나이 일흔가〉 - 김진선 다음에, 다음에 하다가 놓친 일이 생각보다 꽤 되죠? 예전에는 그런 것들이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돌이켜보니 그때만 할 수 있었던 일들을 그냥 흘려 보낸 것이 너무 아쉬운 요즘입니다. 주인공 울림은, 아들 바다를 통해서 엄마의 인생을 나눠 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 가는 이야기입니다. “엄마는 다음에 먹으마, 엄마는 다음에 가도 돼, 엄마껀 다음에 살게, 엄마는 다음에 하지 뭐.” 당신은, 엄마의 〈다음에〉를 몇 번이나 돌려주었나요? 〈엄마의 다음에〉 - 김서르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이런 것일 지도 모르겠다." 새로운 시작을 위한 그녀의 첫 페이지. 그러나, 끝을 알수 없는 시작은 언제나 불안하다. 이렇게 작가가 될 수 있다고? 12인방 여인들이 각자 인생의 여행길에 아껴두었던 이야기를 가지고 모였다. 〈그녀의 첫 페이지〉 - 아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