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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적 발굴기
陳舜臣 저 / 이용찬 역
대원사 199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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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동서문화총서

책소개

목차

1. 사라진 북경 원인
2. 채문도기의 길
3. 반파에 살다
4. 남성의 시대로
5. 환상의 하왕조
6. 갑골유전
7. 은허로 가는 길
8. 노예 왕조
9. 청동시대
10. 땅 속에서 진동하는 소리
11. 중산국
12. 여러가지 무덤
13. 여산릉 병마용의 노래
14. 화번과 백화
15. 살아있는 것처럼
16. 또 하나의 '손자'
17. 옥의의 사람들
18. 변경의 땅 속에서
19. 화상에서 벽화로
20. 불교 전래 전후
21. 지하의 남북조
22. 대당의 봄
23. 묻혀진 색채
24. 동으로 부터의 길,서로 부터의 길
25. 당나라 이후의 땅속






저자 소개

저자 : 陳舜臣
1924년 고베시에서 출생. 오오사카 외국인도어부 졸업후, 같은학교 서남아시아 연구소에 근무. 전후 소설 집필 시작함. 1961년 처녀작 『마른 풀뿌리』로 에도 상 수상. 대표작으로 『청옥 사자 향로』『공작새의 길』『실록 아편전쟁』『돈황의 여행』등의 추리소설과 역사소설, 기행문, 수필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이용찬
연세대학교 대학원 졸업. 대표적인 역서로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중국 문화 중국 정신』『역사철학』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153*224*30mm
ISBN13
9788936905026

책 속으로

반파 유적이 먼저 발견되었더라면 앙소 유적이 발굴되었을 때에도 앤더슨이 채문 도기에만 매달리지 않고 흑도나 희도에 눈을 돌려 채도를 기본으로 하는 문화는 '반파 문화'라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 분명하다. 현재는 방사성 탄소 측정치라는 고고학의 새로운 무기가 개발되었으므로 시대 측정이 더욱 정확하고 용이하다. 앤더슨은 중앙아시아의 아나우 유적에서 출토된 채도가 서방에서 동방으로 전해졌다고 생각하였으며, 그러한 생각이 그의 낭만을 불질렀던 것이다. 감숙에 들어온 채도는 다시 동쪽의 섬서로 전해져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방사성 탄소 측정치에 의하면 섬서의 반파 유적은 6080년에서 5600년 전으로 되어 있다.

---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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