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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부 展望臺(전망대) Ⅰ 憤努(분노)의 마을 月飛山(월비산) Ⅰ 玉石(옥석) 故鄕(고향) 故鄕(고향)의 雪(설) 循環(순환)과 反逆(반역) 雲情(운정) Ⅰ 그리움 구름은 사라지고 情(정) 永郞湖(영랑호) 雪梅(설매)와 물새 해는 지고 제2부 三日浦(삼일포) 月飛山(월비산) Ⅱ 그리운 나의 祖國(조국) 옛 터전의 봄날 마음의 東山(동산) 두고 온 芭草(파초) 구름은 흘러도 九仙峰(구선봉) 두루미 버덩 종달새 故鄕(고향)의 봄바람 秩序(질서)와 꽃잎 임의 生覺(생각) 故鄕(고향)의 山河(산하) 南江(남강)의 봄비 제3부 石橋(석교) 默想(묵상) 望鄕(망향) Ⅰ 海棠花(해당화) 故鄕(고향)의 봄 故鄕(고향)의 초가집 물거품 南江(남강)이 그리워 情(정) 때문에 뒤돌아본 눈동자 六月(유월)이 오면 뒤돌아본 오솔길 네 목소리 杜鵑(두견)새가 되어 제4부 百年偕老(백년해로) 恨花(한화) 風吹花袋(풍취화대) 浮雲滅(부운멸) 元山(원산) 가는 路霜(노상) 事實(사실) 흙 옛 봄날 南江(남강)의 봄비 望鄕(망향) Ⅱ 蓮(연)의 故鄕(고향) 落葉(낙엽) 雲情(운정) Ⅱ 希望(희망) 제5부 蓮(연)의 哀愁(애수) 가을이 지날 무렵 待望(대망)의 새 아침 나눈 生覺(생각) 저 하늘의 구름 竹筍(죽순) 雪梅(설매) 展望臺(전망대) Ⅱ 月飛山(월비산) Ⅲ 故鄕(고향)이 보이는 展望臺(전망대) 恨(한)의 蓬萊山(봉래산) 戰爭(전쟁) 中(중)의 元山(원산) 에필로그 사진목차 |
鄭來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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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글을 한 권의 책으로 엮는 것은 아버지와 나의 삶이 함께 이어간 추억이다
저자는 자신의 아버지의 글을 엮어 책으로 출간하였다. 젊을 때부터 노구의 몸이 될 때까지 고향을 그리워한 저자의 아버지는 마을의 전경을 화폭에 그림 그리듯 글로 그렸다.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거침없이, 때로는 슬프게 다가오는 시. 시를 보고 다음 장에 있는 사진을 보노라면 같은 사진이지만 볼 때마다 다르게 느껴진다. 고향에서 떠나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을 고향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을 보며 글로 그림을 그린 저자의 아버지의 시를 보며 나의 고향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