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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지난겨울 나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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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휘이재현 그림
책이있는마을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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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런치 카페입니다만
2. 이사하는 날
3. 비 맞은 고양이
4. 협상의 기술
5. 떠돌이 친구
6. 조폭 고양이
7. 고양이는 어색해
8. 첫눈은 행운이래
9. 날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기적
10. 모든 사랑은 슬프다
11. 식구가 된다는 건
12. 메리 크리스마스
13. 겨울 카페가 그리워요
14. 선택
15. 누구나 기억으로 산다

저자 소개 2

소설가, 프리랜서. 아는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은 박학다식한 작가로, 어린이 책을 만들고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 지금은 소설, 시나리오, 학습 만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글을 쓰고 있다. 사랑스런 고양이 장미와 스미레 그리고 인간의 교감을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 『첫눈보다 네가 먼저 왔으면 좋겠다』와, 북한산에 사는 7마리 유기견들이 한 가족이 되어 역경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 『바우네 가족 이야기』에 이어, 멸종 위기에 처한 늑대들의 이야기를 다룬 『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을 독자들에게 선보
소설가, 프리랜서. 아는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은 박학다식한 작가로, 어린이 책을 만들고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 지금은 소설, 시나리오, 학습 만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글을 쓰고 있다.

사랑스런 고양이 장미와 스미레 그리고 인간의 교감을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 『첫눈보다 네가 먼저 왔으면 좋겠다』와, 북한산에 사는 7마리 유기견들이 한 가족이 되어 역경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 『바우네 가족 이야기』에 이어, 멸종 위기에 처한 늑대들의 이야기를 다룬 『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그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사람보다 좋아한다. 지금까지 고양이만 열두 친구를 떠나보냈다. 장미는 생후 2개월에 그에게 와서 열세 살에 떠났고, 스미레는 생후 2개월에 와서 열두 살에 집을 나갔다. 처음 나가서 여태 소식이 없다. 다만, 닮은 아이를 발견했다. 저자는 결국 장미와 스미레에 대해서 쓰기 시작했다. 『첫눈보다 네가 먼저 왔으면 좋겠다』가 탄생한 배경이다.

그는 겨울이 오면 거리의 아이들을 걱정하고, 비가 내리거나 눈이 오면 그 걱정은 더욱 커진다. 올겨울은 또 어떻게 지낼까. 온통 이런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하다. 늘 터전을 사람들에게 온통 점령당한 아이들의 울부짖음이 들리는 듯하다고 하소연한다. 그의 걱정은 『바우네 가족 이야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나키스트 박열』, 『디자이어 유닛』, 『한련화』, 『소설 사임당』, 『해동육룡이 나라샤』, 『한련화』, 『사의 찬미』, 『나도 이제 그 이름을 알겠어』, 『배반의 나라』(1ㆍ2), 『피규어』, 『맥아더와 인천상륙작전』, 『냉동실의 까마귀』, 『라바 학습 만화』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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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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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신문사에서 디자인팀 만화가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다양한 만화와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2013년 제2회 국립대전현충원 웹툰 공모전 동상, 2013년 제3회 국립공원 웹툰 공모전 최우수상, 2014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공모전 카툰 부문 우수상, 2017년 CAF(Chuncheon Anitown Festival) 웹툰 공모전 은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국방부 웹툰 『말년이다』 『훈련병아리』, 웹툰 『충』 『크라임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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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50.0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4쪽 ?
ISBN13
9788956393414

출판사 리뷰

어느 날 문득 내 생각이 난다면, …나 아직 여기 있어요

누구나 기억으로 산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게 기억이다. 지나간 기억, 바로 지금의 기억…. 이제 허물어버릴 이 카페 안에서, 소중한 것들을 지키며 언젠가 돌아올 경민을 기다리는 호야. 이 카페가 없어지고 모든 집이 다 없어져도 호야는 여기 남을 거야.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으니까….

호야: 산에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공사가 벌어지면서 부모와 형제를 잃고 혼자 남아 동네를 떠돌게 된 새끼 고양이. 엄마가 없어서 살아갈 길이 막막하다. “엄마, 나 엄마 없이 잘할 수 있을까?”

앵초: 주인이 서울로 이사하면서 버리고 간 소녀 고양이. 길고양이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서 실수 연발이다. 버리고 간 식구들을 원망하지 않고 항상 자기 탓을 한다. “다시 데려가 주신다면 전 이제 정말 착하고 얌전해질 거예요….”

패랭이: 주인이 서울로 이사하면서 버리고 간 소년 고양이. 명랑하고 덜렁거린다. 다시 사랑하게 된 사람 친구를 기다리면서 혹한의 겨울을 버틴다.

으아리: 파지를 주워 생활하는 가난한 할머니와 단둘이 살기 때문에 스스로 먹을 것을 해결해야 해서 강해진 조폭 고양이. 판단력과 포용력으로 동네 길고양이들로 이루어진 ‘으아리파’를 이끄는 두목이다. “남자는 찢어진 깃발 같아야 해.”

경민: 동네에서 작은 런치 카페를 운영하는 서른 살 청년. 어려서 사랑에 실패한 이후로 외톨이로 지내는 아마추어 작가이기도 하다. 호야를 만나서 고양이 집사로 입문한다. “내가 왜 널 사랑해야 하는지, 내가 왜 너와 살아야 하는지, 나 좀 납득시켜봐.”

상지: 엄마와 단둘이 살다가 엄마가 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 혼자 살아가는 이십 대 초반의 초등학교 교사. 안타깝게도 건강이 매우 안 좋은 상태. 고양이 전문가다. “내가 제일 외로울 때는 수많은 사람 속에 갇혀 있을 때야.”

우식: 경민의 친구로 온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사진작가다. 절대 세상에 미련이 남을 만한 건 만들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살아왔지만, 결국은 패랭이와 앵초에게 반해 함께 세상을 떠돌기로 한다. “풀잎이 없으면 이슬도 없는 거야. 그러니까 아무것도 심지 마.”

현이: 서울로 이사하는 바람에 앵초와 패랭이를 두고 떠나야 했던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 너무 어려서 자기 힘으로는 앵초와 패랭이를 어쩌지 못하고 헤어지는 것에 가슴 아파한다. “꼭 다시 올게. 그때까지 여기 있어 주렴.”

리뷰/한줄평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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