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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막대기'라는 말, bar가 뿌려 놓은 어휘 자손들
2. 수영장엔 뭐라고 쓰여 있나? 3. 이름을 아무렇게나 지으니까 동명이인(同名異人)이 많을 수밖에! 4. '네 양심에 맡긴다'- 아주 다독거리는 듯하면서도 은근히 무서운 경고문 5. 'Contiki호를 잡아라!' 6. 'tip'을 그저 '팁'으로만 알 게 아니라- 7. (여성들이) 머리를 짧게 자르는 게 shortcut이라구? 8. Avenue는 뭐고 Boulevard는 뭐고 Manor? 이건 또 뭐지? 9. '기적'이란 '보는' 것일까? 10. 어, 저기 대장장이 신 Vulcan이 있네? 11. 우리 어디, 광장에 나가서 쉴까요? 12. Boat + Hotel = Botel 혼성어의 재미 13. 마을 이름 하나도 그냥 지어진 게 아녜요 14. 호스티스와 hospital과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15. 하필이면 왜 뱀이 그려져 있을까? 물리면 죽을텐데… 16. 자동 판매기에서 영어도 좀 뽑자 17. 동네 가게에 대한 여러 가지 연구(?) 18. 영화관 이름에 '시네마'라고 쓴 게 많은데… 19. 야, 이 plaza(상가)에는 배울 영어가 많네! 20. '곧 망할 집' SALE? 21. 이곳에 '삐라'를 붙이지 마시오 22. 서양인의 아이디어, '보는 글자'를 보는 재미 23. Italy에서는 2층을 primo piano라고 한다네! 24. 영어 실력으로 (적당히?) 읽는 이탈리아어 25. 기발한 아이디어가 엿보이는 '자동차 개인 고유 번호판'(personalized plate number) 26. '저게 뭘까?' 서양 가정집 앞에 서 있는 '대형 황새' 27. 음료 이름 하나라도 예사로 볼 게 아닌걸? 28. 지금도 고생하고 있는 거인神 Atlas 29. '위험한 짓 하는 건 책임 안 진다구.' 30. 'Trees Today!'-Rhode Island를 아시나요? 31. 빚을 못 갚으면 '죽는 거여!' mortgage(장기 융자)라는 단어의 의미 32. 굉장한 사업을 개업해야만 grand opening일까? 33. 연구 삼아 beer store, liquor store엘 가볼까? 거기서도 뭔가 배울 게 있겠지 34. '저게 뭐게?' '무슨 대학이로군…….' 그럴까요? 아니올시다. 35. 이번엔 정부 청사엘 가봅시다! 36. 우리 집 창문에 우아한 '커튼'을 달았다? 37. '어딜 가든지 잠만은 제대로 자야 할 게 아닌가?' 38. 주유소와 배관공과의 관계? 39. 병원에만 들어서면 그리스어, 라틴어 족보의 말들이 버티고들 있는데… 40. Vigor? 어디서 본 듯하지? 41. adopt a highway가 뭘까? 길을 입양한다는 말인가? 42. lube? love? 43. '아니, '굿바이'라니? 다시는 오지 말라는 소리는 아닐텐데…' 44. '일찍 새가 뭔데?' 45. 자, 외국의 공항에 내렸으면 sign부터 잘 봐야겠죠? 46. DIP? 약간 조심해야겠군… 47. 'chamber라니, 무시무시한 감옥?' 48. 바겐 스토어(bargain store)와 바겐 세일 49. 'E-Z Pass'(easy로 통과하십시오. New York주) 50. 'toilet' 세계 일주(!) 51. port(항구)에서 '떠나고, 들어오고' 화물을 '수송하지' 52. 어중이떠중이 53. 저 sign,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54. 서양 부엉이에는 무슨 특별한 의미가 있다구? 55. 영어 속의 일본어, 일본 문화의 파워 56. '이게 무슨 sign language일까요?' 57. '무슨 일을 하는 정부 기관일까?' 58. 'Kat? Cat?' 59. do-it-yourselfer들의 paradise, North America |
한호림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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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ing is learning'
사람의 감각기관중에 눈을 따를것은 없습니다. '어차피 세계는 활짝 열려 있습니다' 머리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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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의 어원이 너무 재밌답니다. 왜 p가 묵음이 되었을까요?
---p.337-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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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Europ에 가보면 place라는 말이 들어간 데가 참 많지요. 유럽을 정신적인 고향으로 둔 북미도 마찬가지입니다. Belgium의 수도 Brussels에는 17세기 time-honored building(유서 깊은 건물들)로 둘러싸인 유명한 광장 Grand Place가 있지요. 그 뒤를 돌아가면 정말 괜히? 유명한 'Mannekin-Pis'(일명 오줌 누는 아이)상도 있고 말이죠.
--- p.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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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N GO 동네 mall parking lot에서 만난차...... GO GO(춤)이라도 추자는 걸까? 한국같으면 'GO스톱하러GO하자'로 해석할수도 있겠다만--이건 해석이 쉽지 않게 생겼군. '안되겠어, 물어보는게 상책이지.' 끈덕지게 기다렸더니 주인이 왔다. 재빨리 물어 봤지요. 원, 세상에 이런 즐거운 노부부가 다 있을까? 이 기분 좋게 생긴 영감 曰(왈),.........
--- p.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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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toilet은 화장(化粧), 몸치장 그리고 화장실/욕실이라는 뜻인데.... 그러다가→변소라는 말까지 포함하게 되었지요. 아닌게아니라 일을 마친 여성들이 화장(化粧)을 고치기도 하는 곳이었으니까요. 그래서(지금은 사라져 가는 말입니다만) power room이라고도 하지요. 거기에 대해선 이런 의견도 있더군요.
사실 서양인들이 요즘 와서야 매일 shower를 한다느니, 위생이니 하며 청결한체하는 거고, 조금 전 시대만 해도 겉만 멀쩡(깨끗)했지 속은 그렇지도 않았다는 겁니다. 특히 목욕문화, 화장실 문화는 지금 눈으로 보면 엉망이었다는 거죠. 한마디로 말해서 씻지는 않으면서 냄새는 감춘답시고 power(화장품)만 냅다 뿌렸기에 변소를 power room(화장실)이라고 했던 겁니다. --- p.300,---pp,20-28,---'toilet'세계일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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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그렇게 했으면 하는 것 중의 하나가, 캐나다에선 부자이건 가난한 사람이건 간에 누구나 빈 병, 빈 can을 가지고 와서 recycle시키고, 병/can당 10센트씩 받은 다음 다시 한 box든 2box든 자가가 필요한 양만큼 사간다는 것. 설령 부자라고 하더라도 병을 쓰레기로 버리는 짓을 하는 사람은 절대로 없습니다. Canadian들의 검약 정신과 국가 시책에 따라 규정을 지키는 태도는 정말 본받을 만합니다. 자원도 보존되고 환경도 깨끗해지고 돈도 절약되고, 이거, 완전히 '一石二鳥' 아니겠어요?
--- p.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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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쓰는 나라에서는 누가 중요한 시험을 보러 가거나 인터뷰같은 것을 받으러 갈때 그를 위하여 행운을 빈다는 뜻으로 I'll keep my fingers crossed 라고 말하면서 위의 사진 속의 모양과 같이 양손의 first/index finger와 middle finger를 꼬면서 손목을 도리질하듯 몇번 흔들어 주기도 합니다. 위의 사진속의 손가락을 꼰 행운을 빌어주는 의미의 사인은 복권을 파는 곳이라는 사인입니다.
--- p.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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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사람들의 life style을 보면 사실 세계 평균으로 보아 '부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거의 모두가 '빚쟁이'죠. 살고 있는 집은 물론이고, 타고 다니는 차도 한찬 갚아야 할 빚으로 되어 있거든요. 이렇게 당장 가족과 살아야 하는 집이나 출퇴근용으로 타고 다니는 차는 그렇다 치더라도 조금 우리와 생각이 달라 보이는 것은 weekend나 holiday/vacation(휴가)을 즐기러 가는 그림 같은 cottage도 한술 더 떠 거기 푸른 호수에서 신나게 인생을 구가하며(신선같이 노닐며?) 타고 다니는 날씬한 boat도, 하얀 돛을 단 우아한 yacht도? 대부분이 몽땅 빚으로 산 것!
여기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p.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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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영어 공부를 하려면, 우선 풍부한 어휘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소신입니다. 우스운 예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영어를 '밥'이라고 쳤을 때 어휘에 해당하는 '쌀'이 있어야(많아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만들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야 눌었으면 눌은 대로, 설었으면, 설은 대로라도 우선 먹을 수 있는 거구요. 먹어야 에너지를 얻죠?
어휘가 충분하고 영어권 배경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야 해석이든 작문이든, 그야말로 현대 한국인들의 최고의 소원(?)인 회화를 하는 것인데, 어휘와 영어 배경에 대한 지식이 짧다면? 한마디로 말해서 처음부터 문제가 있는 거지요. 쌀이 없는데 멀 만들 수 있을까....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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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망할집? 인천 월미도의 회집 sign들이 보여 주는 원색적인 상호들이죠? 이렇게 긴 내용을 영어로 바꾼다면 아마 두 줄에도 다 못쓰지? 무엇보다도 그런 nuance의 영어가 없을수도 있고. 오늘은 왠지 그냥 갈 수 없잖아? 술 생각이 솔솔 난다. 오늘 이라고는 하지만 이런 경우는 today 가 아니고 this evening. 이 되어야겠죠? 술은 대개 퇴근하고 나서 evening에 마시니까. 꼭 같은 느낌으로는 안되더라도 영어로 비슷하게 바꿔봐? This evening. for some reason I just can't pass up this bar/pub I feel like drinking.
--- p.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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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2>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1. 더 커진 판형, 넓어진 본문, 많은 내용을 시원하게 담은 편집
본문 크기가 너무 작아 답답하고, 내용이 빽빽한 데 비해 여백이 적어 산만하다는 독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편집 디자인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이번에는 판형을 보기 좋게 키우고 본문 서체도 크게 했으며, 여백을 넉넉하게 두어 책을 펴고 공부하기에 훨씬 더 편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펼쳐 보며 공부할 수 있게 만든 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2>의 장점입니다. 2.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2도 컬러로 인쇄한 감각적인 디자인 멀티 미디어 시대를 살고 있는 새로운 독자 경향에 맞게, 저자가 지구 구석구석을 발이 부르트도록 다니며 촬영한 사진 800여 컷을 통해 영어 상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물론 저자 특유의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도 가득 실렸습니다. 한편 시각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본 문을 2도 인쇄하여 컬러를 삽입함으로써 중요한 부분과 꼭 알아 두어야 할 내용이 강조된 능률적인 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2>의 장점입니다. 3. 보다 깊이 있고 다양한 읽을 거리, 역사와 문화까지 파고드는 혁신적인 내용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는 그리스 시대부터의 어원을 찾아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단어 사냥을 해나가는 책이었습니다. 새로 나온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2>는 세계 각국의 어디에서나 발견되는 각종 sign(간판)들을 통해 영어의 역사와 어원을 살피고, 더 나아가 세계 각국의 고유한 풍습과 역사, 문화를 배워 가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게 쓰여졌습니다. 그리스 신화부터 현재 쓰이는 유행어까지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2>의 장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