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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인정과 감사의 말 들어가는 말 제 1 부 교회의 본질, 속성들, 표지들 제 1 장 온전한 교회란? 제 2 장 벨직 신앙고백서의 교회 이해 제 3 장 교회의 속성들과 교회의 표지들의 관계성 제 4 장 ‘선교적 교회’ 운동에 대한 신학적 성찰 제 2 부 말씀과 성찬 제 5 장 말씀 1: 은혜의 방도로서의 하나님의 말씀 제 6 장 말씀 2: 현대 교회와 교리 설교의 회복 제 7 장 말씀 3: 교회의 잘못된 가르침 Vs. 바른 가르침 제 8 장 말씀 4: 상담 설교의 신학적 토대 제 9 장 성찬: 고린도전서에 나타난 성찬 제정사의 의미 제 3 부 교회와 실천 제 10 장 여성 사역의 문제 제 11 장 추모를 위한 가정 예배 모범안 제 12 장 목회자 세습 문제에 대한 한 고찰 제 13 장 안수 문제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한 고찰 제 14 장 한국교회 안에 나타난 실천적 문제 세 가지 제 15 장 종교개혁의 문화적 영향: 바흐를 중심으로 책을 마치면서: 세상 속에 있는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참고 문헌 |
李承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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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말씀과 언약〉이 내는 네 번째 책인 이 책은 저자인 이승구 교수가 교회에 대해서 내는 네 번째 책이기도 합니다.
그가 교회에 대해서 제일 처음 냈던 책인 『교회란 무엇인가』 (서울: 여수룬, 1996, 재개정판, 서울: 말씀과 언약, 2020)는 교회에 대해서 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모든 성도들이 읽을 수 있는 설교의 형태로 제시한 책입니다. 그러니 누구든지 읽고 구체적으로 자신들의 교회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책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이 교회론 강설에서 제시한 바를 좀 더 학문적으로 논의하는 책들로, 둘째 권이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교회론을 강해하여 제시한 『성령의 위로와 교회』 (서울: 이레서원, 2001, 2009년 개정판의 최근판, 2020)이었고, 셋째 권이 기독교 세계관 시리즈의 한 부분으로 제시한 기독교 세계관적인 교회론인 『한국 교회가 나아 갈 길』 (서울: SFC, 2007, 개정판, CCP, 2018)이었습니다. 그 후에도 교회에 대한 논의가 계속 요구되었고 그 요구에 부응해서 쓰여진 여러 글들이 모아져서 〈교회, 그 그리운 이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교회〉으로 나왔습니다. 저자인 이승구 교수의 다음 말을 잘 생각해 보면서, 우리가 참으로 그리는 그 그리운 교회에 대해서 잘 배우고, 그 그리운 교회를 구현하기 위해 교회의 지체 역할을 제대로 그리고 열심히 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성경 없이는 선포될 것이 없고, 선포 없이는 효과적인 전달이 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선포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다(고전 1:21). 하나님께서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이 되기를 원하신다.“ (중략) "그러므로 우리들의 예배는 또 다른 제사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이제는 제단을 쌓을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배하는 것을 “제단 쌓는다”고 표현하지 말아야 하며, 계속해서 그런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천주교인들이 계속해서 그리하는 것과 같이)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십자가에서 영단번(永單番)에 이루신 제사를 손상시키는 것이 된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이를 잘 설명하면, 예수님께서 골고다 언덕에서 지신 십자가를 참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잘 깨닫고 주님의 십자가를 손상시키는 일을 전혀 하지 않을 것이다.“ 성찬은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그리스도의 현존에 이르는 길이다”(“... to a lover of Christ it is a way to the presence of Christ.”) 또한 "우리들은 성찬을 함으로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온 세상 앞에 “리사이틀”(recital)하는 것이다.“ 옥스퍼드 대학교의 신학 정교수(Regius Professor of Divinity in the University of Oxford)이기도 했고, 일리의 목사(Canon of Ely)였던 Henry Leighton Goudge (1866-1939)가 오래 전에 잘 표현한 비와 같이, “교회에 속하였다는 것은 모두를 형제로 만드는 것이고, 모두에게 위엄을 부여하는 것이다.”(Goudge, The First Epistle to the Corinthians, 99: “Membership in the Church makes all brethren, and gives dignity to all.”) (〈교회, 그 그리운 이름〉 (서울: 도서출판 말씀과 언약,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