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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살해 사건 그 비밀을 밝힌다
이문장
작은소리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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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장 박사 소책자 시리즈

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Part 1. 살해 사건의 개요

아벨이 살해되었다
제사가 발단이었다
하나님이 지시하셨다
가인은 하나님의 지시를 어겼다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를 받으셨다
가인이 분노하다
동생을 살해하다

Part 2. 아벨을 죽인 범인이 밝혀지다

사탄이 범인이다!
사탄은 전과자다
사탄이 가인을 이용했다
어떻게 유혹했을까?
가인이 아벨을 유혹했다
아벨은 왜?
사탄은 왜 아벨을 죽였나?

Part 3. 아벨은 살아있다

저자 소개 1

고려대 영문과와 동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하고, 공군참모총장 통역장교 전역 후 총신대(합동) 신학대학원(M.Div.)을 수학하였다. 1991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고든-콘웰신학원(Th.M 신약학), 예일 대학(STM 신약학)을 졸업했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에든버러대학에서 ‘성서해석학’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에든버러대학 신학부 역사상 처음으로 학위를 마치기 전부터 교수로 임용될 정도로 탁월함을 인정받았지만 아시아 교회에 빚진 마음으로 싱가포르 트리니티신학대학으로 옮겨서 교수로 섬겼다. 2006년 보스턴에 있는 고든-콘웰신학교의 초빙을 받아 해석학과 선교학
고려대 영문과와 동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하고, 공군참모총장 통역장교 전역 후 총신대(합동) 신학대학원(M.Div.)을 수학하였다. 1991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고든-콘웰신학원(Th.M 신약학), 예일 대학(STM 신약학)을 졸업했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에든버러대학에서 ‘성서해석학’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에든버러대학 신학부 역사상 처음으로 학위를 마치기 전부터 교수로 임용될 정도로 탁월함을 인정받았지만 아시아 교회에 빚진 마음으로 싱가포르 트리니티신학대학으로 옮겨서 교수로 섬겼다. 2006년 보스턴에 있는 고든-콘웰신학교의 초빙을 받아 해석학과 선교학 교수로 후진을 양성하였다.

1910년 개최된 에든버러세계선교대회 100주년기념회가 2010년 출간한 『세계기독교연감』에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신학계 대표로 선정되어 ‘세계기독교의 미래’라는 글을 실어 해외 여러 학자들과 단체들에 큰 영향을 미치는 등 해외에서 한국교회의 위상을 높이며 활발히 활동하던 중, 한국교회를 섬겨달라는 지속적 요청에 따라 2010년 9월 귀국하여 두레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문장 목사는 서구 성경해석학을 두루 습득한 바탕 위에 아시아의 경전 읽기를 통전하여 성경의 깊은 세계를 쉽게 풀어준다. 성경에 대한 기존 인식을 새롭게 해주고 신학도나 평신도 모두에게 성경에 통달하는 길을 안내해준다. 잘 아는 본문도 이런 말씀이었나 생각하게 하거나 처음 듣는 이야기처럼 들려준다. 성경에 담긴 영적인 삶의 이치를 밝혀 뭇성도들의 깨달음에 보탬이 되려는 사명으로 날마다 말씀을 붙들고 씨름하는 그는,‘삶을 통과한 진리’를 진솔하게 나눠주는 메신저이다.

저서로는 『한국인을 위한 성경연구』,『예수, 하늘의 비밀』,『요나서』,『요한의 복음』,『성경, 이렇게 읽고 통달하라』,『혀 훈련으로 완성하는 이문장 영어비법』, 편저로 『기독교의 미래』가 있다. 번역서로 『복음과 새로운 사회』(스티븐 모트), 『세상 속으 그리스도인』(자크 엘룰), 『기독교의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레슬리 뉴비긴), 『복음에 대한 새로운 이해』(르네 빠디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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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82쪽 | 123*188*15mm
ISBN13
9791196037437

책 속으로

“선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지시하신 그대로 제물을 준비하여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네가 내 뜻을 행하였다면 너의 제사도 받았을 것이다’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이다. 이러한 기록을 근거로 하나님이 증언하셨을 내용을 유추하면, 하나님은 아벨은 선을 행하였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제사를 드렸다고 인정하시고 칭찬해 주셨던 것이다. 대략 다음과 같은 말씀이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아벨은 내가 지시한 방법으로 제사를 드렸고 내 뜻을 행하였노라!

“하나님이 ‘아벨을’ 받으셨다는 것은 아벨을 의로운 자로 여기시고 선언해 주신 것과 같은 말이다. 하나님이 아벨을 의로운 자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의 법정에서 아벨을 무죄로 선언해 주신 것이다. 아벨에게 죄 사함이 주어졌다. 사형선고를 받아 죽어야 할 죄인을 무죄로 용서해 주시고 살려주신 것이다. 죽어야 할 존재를 영원한 생명으로 회복시켜 주셨다. ‘반드시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존재로 신분의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예수님은 아벨을 죽인 실제 범인은 사탄이었다고 증언하셨다. 예수님은 사탄을 ‘처음부터 살인한 자’ a murderer from the beginning 라고 지목하셨다. 아벨을 죽인 실제 범인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었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고 질문하셨다. 하나님이 몰라서 물으신 것이 아니다. 가인의 회개를 촉구하고 기회를 주시는 수사적인 질문이었다.
이것은 마치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네가 어디 있느냐”(창 3:9) 하시면서 아담을 찾으신 것과 같다. 아담이 어디 있는지 하나님이 몰라서 물으신 것이 아니다. 수사적으로 ‘왜 숨었느냐’ 혹은 ‘그렇게 숨어 있지 말고 모습을 드러내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신 것이다”

“이처럼 사탄은 하수인들을 이용하여 에덴에서부터 아담과 하와를 사망에 이르게 만들고, 아벨을 죽였고, 구약의 역사상 자행된 수많은 선지자들의 피 흘림과 그리고 마침내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만들었던 장본인이었다”

“그러한 사탄의 전과 전력(前歷)을 예수님이 ‘처음부터 살인한 자’ a murderer from the beginning?라는 표현으로 증언해 주셨다”

“에덴동산에서 하와를 유혹했던 사탄이 가인을 유혹하였다.
사탄이 하와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생각을 넣어주었던 것처럼 가인에게도 하나님의 지시사항과 다른 생각을 넣었던 것이다.
하와가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금지명령을 알고 있었듯이 가인도 제사와 관련한 하나님의 지시사항을 잘 알고 있었다.
하나님은 양의 첫 새끼들의 고기와 기름을 제물로 바치라고 지시하셨는데, 가인은 과일로 제사를 드렸다. 아벨이 양을 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어린 양으로 제사를 드린 것이고, 가인이 농사를 짓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과일로 제사를 드렸던 것이 아니었다.
가인은 사탄의 유혹에 넘어갔다. 하나님의 지시사항을 어기는 차원을 넘어 전능자이신 하나님에 대한 적개심과 분노를 품는 일까지 벌어진 것이다. 그리고 가인은 하나님의 지시에 순종하지 않았다. 사탄이 가인에게 넣어준 생각은 어떤 것이었을까? ?

“사탄은 왜 아벨을 죽이지 않으면 안 되었나?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저지하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아벨 제사의 맥(脈)을 끊는 것이었다”

“아벨은 죽었지만 아벨 제사의 맥은 끊이지 않았다. 아벨의 어린 양 제사는 이스라엘 민족의 삶에 뿌리를 내리고 그들의 역사에 살아남았다. 제사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 도도히 흐르게 되었다.
사탄은 아벨 제사의 맥을 끊을 수 없었고 아벨 제사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도 저지할 수 없었다. 사탄의 계략은 결국 실패로 끝났다. ?
들판에서 돌에 맞아 살해당한 아벨은 구약의 역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말씀을 전하다가 처참하게 죽임을 당한 수많은 선지자들의 예표가 되었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그런데 죽은 자가 지금도 말을 하고 있다면, 그는 죽은 상태로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 살아 있는 것이다. 살아 있는 자이기 때문에 말할 수 있다.
사탄은 아벨의 몸은 죽였지만 그의 영혼은 죽이지 못했다. 아니 죽일 수 없었다. 아벨의 몸은 살해 당해 땅 속에 묻혔으나 그의 영은 살아 있다. 사탄은 아벨의 영은 죽이지 못했다”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지금 살아계신다. 아벨도 육신으로는 죽임을 당했지만 영으로는 지금 살아계신 예수님과 함께 살아 있다”

“어린 양의 제사와 함께 가인에 의해 살해를 당하기까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아벨은 예수님을 예표 type 해 준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고 하셨다”

“이것이 현재진행형으로 우리에게 들려주는 아벨의 외침이다. 성경 전체가 이것을 외치고 있고 예수님의 삶과 사역이 선포하고 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아벨 살해 사건〉에서 출발한 이 책은 〈선악과 사건〉과 〈십자가 구원사건〉을 함께 조명하여 독자들이 책을 덮는 순간, 창조 이후 역사를 꿰뚫고 있는 큰 패턴을 쉽게 깨닫도록 안내한다.

아벨 살해 사건의 범인이 〈전과자인 사탄〉이라는 사실을 예수님의 증언(요8:44)을 통해 밝힘으로써,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이간시키려는 사탄의 끈질긴 계략과 이에 대한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과 실천의 패턴이 지금 이 순간에도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독한 사랑에 의해 당황하는 사탄의 모습과 우리를 자신의 하수인으로 만들려고 하는 사탄의 꼼수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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