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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를 찾아서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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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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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빈센트 반 고흐를 찾아서
반 고흐처럼 여행하면서(1990), 마리오 돈데로와 다닐로 데 마르코의 여행

1. 반 고흐의 뿌리(1853년-1876년)
- 준데르트에서 헤이그로(1853년-1873년)
준데르트(1853년-1864년) / 집 너머, 교회와 들판 사이 / 어머니의 초상 / 제벤베르겐에서 틸뷔르흐로, 그리고 다시 준데르트로(1864년 10월 1일-1868년 3월 19일) / 헤이그에서, 첫 취업(1869년 7월 30일-1873년 1월 6일) / 에턴, 추억의 장소(1876년 3월 31일-4월 14일)
- 위대한 나라, 영국(1873년 5월 19일-1876년 12월 19일)
램즈게이트 해변에서(1876년 4월-6월) / 전망 좋은 학교 / 노란 집 / 반 고흐의 노란색 / 단순한 사람 / 강을 따라 아일워스에서 리치몬드로(1876년 10월 29일)

2. 보리나주에서 헤이그, 안트베르펜까지(1878년 12월 26일-1886년 2월)
- 보리나주에서, 겸손한 사람들의 믿음(1878년 12월 26일-1880년 10월)
사방이 석탄 / 광부들의 귀환 / 걸어서 쿠리에레로 / 쿠에스메스의 주택들 속에서 / 광산 속에서 / 어둠에서 빛으로
- 모든 것에서 벗어나(네덜란드 1880년-1885년)
강박적인 불가능한 사랑 / 판화와 미술품 시장, 가문의 소명 / 끝없는 우울 / 지난날의 스케브닝언 / 도난당했다가 복구된 작품 / 공해에서, 모래언덕 사이에서 바람에 맞서 / 숲의 습한 색 / 드렌터의 오염되지 않은 자연 / 도개교 / 바지선을 타고 즈벨로를 향해 / 코로 교향곡에 빠지다 / 뉘넌에서, 다시 가족에게로 / 성경이 있는 정물 / 목사관에서의 대립 / 제분소와 농부
- 안트베르펜에서, 금발의 루벤스(1885년 11월 28일-1886년 2월)
도시의 삶

3. 현대적인 도시, 파리에서(1886년 2월 말-1888년 2월 19일)
- 몽마르트르의 중심, ‘프랑스의 공기가 생각을 밝게 해준다’
예술가들과, 카페에서 / 고대의 계단을 오르내리며 / 파리 전망이 보이는 방
- 일본풍과 초상화
물감 상점 / 탕기 아저씨의 초상 / 예술가들의 천국, 푸생 / 몽마르트르의 ‘갱게트’ / 예술가들의 제분소 / 지느러미 모양의 풍차 날개, 진짜 갈레트 / 퐁 두 카루셀 / 아스니에르에서 베르나르와(1887년 여름) / 워시 보트 / 젊은 예술가의 초상

4. 프로방스, 남부 아틀리에(1888년 2월 20일-1890년 5월 16일)
- 빛과 태양을 찾아(1888년 2월 20일-1889년 5월 8일)
압생트 색 하늘 아래(트랑크타유 다리) / 하루 온종일 해변에서 / ‘영국’ 다리 / 엑상프로방스와 유사한 크로, 세잔 같은 반 고흐 / 몽마주르의 바위 사이에서 / 미레유 거리에서, 노란 색조 / 유황색과 오렌지색 해바라기 / 예술가들 간의 교환 / 집 같은 노란색 / 9주 반을 위한 인테리어 / 의자 하나와 침대, 탁자 / 고대 석관들 속의 알리스캄프 / 고갱과 반 고흐 사이에 있는 아를 여인 / 매춘업소 / 극단적인 행동 / 아를 병원
- 생레미에 감금되다(1889년 5월 8일-1890년 5월 16일)
야생의 자연 / 별과 달과 ‘성운’, 반 고흐의 천체물리학적 ‘비전’

5. 68일간 80개의 캔버스화(1890년 5월 20일-7월 29일)
- 오베르쉬르우아즈의 현기증, ‘나는 거의 지나칠 정도로 차분한 상태다’
예술가와 후원자들의 마을 / 샤퐁발, 역전 카페에서 / 친구가 된 의사 / 가셰 박사와 디기탈리스 / 코발트 블루에서 군청색으로 / 고양이가 지나가는 정원 / 오베르에서, 바스티유의 날 / 담쟁이로 엮이다

6. 별에서 비까지

7. 빈센트 반 고흐의 시대와 장소

8. 참고 사항

이름과 장소 색인 / 빈센트 반 고흐 작품 색인 / 참고 문헌 / 도상 참조 / 저자 정보

저자 소개 4

글로리아 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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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a Fossi

미술사학자이자 작가, 기자로 피렌체와 로마, 프랑스, 영국에서 공부했다. 비교 학문 및 형상 미술과 문학 간의 관계에 관심이 많아 11개 언어로 번역된 책을 썼다(『우피치 미술관. 예술. 역사, 컬렉션(Galleria degli Uffizi. Arte. Storia, Collezione)』, 『누드. 인공 에로스 예술(Il Nudo. Arte Eros Artificio)』, 『초상화. 예술가와 모델, 기억(Il Ritratto. Gli artisti, i modelli, la memoria)』, 『남쪽 바다들. 고갱에서 마티스까지 열대의 예술가들(Mari del Sud. Arti
미술사학자이자 작가, 기자로 피렌체와 로마, 프랑스, 영국에서 공부했다. 비교 학문 및 형상 미술과 문학 간의 관계에 관심이 많아 11개 언어로 번역된 책을 썼다(『우피치 미술관. 예술. 역사, 컬렉션(Galleria degli Uffizi. Arte. Storia, Collezione)』, 『누드. 인공 에로스 예술(Il Nudo. Arte Eros Artificio)』, 『초상화. 예술가와 모델, 기억(Il Ritratto. Gli artisti, i modelli, la memoria)』, 『남쪽 바다들. 고갱에서 마티스까지 열대의 예술가들(Mari del Sud. Artisti ai tropici da Gauguin a Matisse)』 등). 전 세계 유명 사진작가 및 미술사학자를 섭외해 대작들을 편집 및 디렉팅 했다. 수년 전부터 유럽에서 폴리네시아, 사하라 남부 아프리카에서 인도양, 앤틸리스제도에서 남해를 따라 반 고흐와 마티스, 고갱, 피카소, 휴고 프랫과 같은 예술가와 스티븐슨, 콘래드, 런던, 윌리엄 서머싯 몸 등 작가-여행가의 자취를 조사하고 있다. 에드거 앨런 포의 『낸터킷의 아서 고든 핌의 이야기(The Narrative of Arthur Gordon Pym of Nantucket)』를 번역했고,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와 조지프 콘래드의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을 감수했다.

사진다닐로 데 마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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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lo De Marco

거의 40년 동안 유럽의 절반 이상의 신문사들과 ‘무료 사진작가’로 협력해 왔다(어떤 신문사에서도 파견을 보낸 적이 없고, 항상 스스로 움직여 취재했다). 이탈리아 프리울리주가 고향이지만 파리에 거주하고 있으며, ‘나는 사진작가가 아니다. 그저 사진을 찍을 뿐이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그의 뛰어난 흑백 작품들은 시장성을 추구하는 현재의 상품화된 사진에 대한 거부이며, 인터넷에서 확산되는 자기 홍보에 대한 강박적인 거부로 보인다. 그의 수많은 출판물과 전시회 중 몇 가지 예를 들자면, 〈끝없는 멜로디, 파솔리니〉, 〈지구의 소금〉, 〈Claudio Magris-Argonauta
거의 40년 동안 유럽의 절반 이상의 신문사들과 ‘무료 사진작가’로 협력해 왔다(어떤 신문사에서도 파견을 보낸 적이 없고, 항상 스스로 움직여 취재했다). 이탈리아 프리울리주가 고향이지만 파리에 거주하고 있으며, ‘나는 사진작가가 아니다. 그저 사진을 찍을 뿐이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그의 뛰어난 흑백 작품들은 시장성을 추구하는 현재의 상품화된 사진에 대한 거부이며, 인터넷에서 확산되는 자기 홍보에 대한 강박적인 거부로 보인다. 그의 수많은 출판물과 전시회 중 몇 가지 예를 들자면, 〈끝없는 멜로디, 파솔리니〉, 〈지구의 소금〉, 〈Claudio Magris-Argonauta〉, 『또 다른 유럽의 당파들』, 『말이 부족한 우리』, 『당신의 눈동자 속 내 모습』 등이 있다. 인류학자 장파올로 그리(Gianpaolo Gri)는 ‘다닐로는 이단의 냄새에 저항을 할 줄 모른다.’라고 표현했다.

사진마리오 돈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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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Dondero

제2차 세계대전 후 가장 감각적이고 성실하며 천재적인 사진기자 중 한 명으로,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 감독의 영화 <리코타> 세트장의 오손 웰즈와 파리의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스냅숏부터, 거리와 전투 현장의 생상한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흑백사진을 찍었다. 젊디젊은 파리지엥 시절 밀라노 해방 운동에 참여한 후로 사회부 기자이자 사진 보도 기자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밀라노의 자메이카 바(Bar Giamaica)의 지식인 및 사진작가 그룹의 핵심 인사였으나, 1955년에 프랑스로 이주해 40년간 거주하면서 ‘Le Nouvel Observateur’, ‘Le Monde’,
제2차 세계대전 후 가장 감각적이고 성실하며 천재적인 사진기자 중 한 명으로,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 감독의 영화 <리코타> 세트장의 오손 웰즈와 파리의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스냅숏부터, 거리와 전투 현장의 생상한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흑백사진을 찍었다. 젊디젊은 파리지엥 시절 밀라노 해방 운동에 참여한 후로 사회부 기자이자 사진 보도 기자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밀라노의 자메이카 바(Bar Giamaica)의 지식인 및 사진작가 그룹의 핵심 인사였으나, 1955년에 프랑스로 이주해 40년간 거주하면서 ‘Le Nouvel Observateur’, ‘Le Monde’, ‘Jeune Afrique’, ‘Regard’ 등의 언론사와 함께 일했다. 알제리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구급 활동을 보도했으며, 1959년 미누이 출판사 본사 앞에서 사뮈엘 베게트, 알랭 로브그리예, 나탈리 사로트와 같은 누보로망 작가 그룹과 함께 찍은 사진이 유명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지아 국립대학과 피렌체 국립대학 언어 과정을 마쳤다. EBS의 교육방송 일요시네마 및 세계 명화를 번역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모든 순간의 물리학: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물리학의 대답』, 『프라다 이야기』, 『나쁜 회사에는 우리 우유를 팔지 않겠습니다』, 『식물을 미치도록 사랑한 남자들』, 『내가 사랑한 엄마』, 『내가 사랑한 책』, 『내가 사랑한 고양이』, 『패션소녀 릴리의 모험. 5: 비단옷과 사라진 왕자』, 『코스믹코믹 : 빅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지아 국립대학과 피렌체 국립대학 언어 과정을 마쳤다. EBS의 교육방송 일요시네마 및 세계 명화를 번역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모든 순간의 물리학: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물리학의 대답』, 『프라다 이야기』, 『나쁜 회사에는 우리 우유를 팔지 않겠습니다』, 『식물을 미치도록 사랑한 남자들』, 『내가 사랑한 엄마』, 『내가 사랑한 책』, 『내가 사랑한 고양이』, 『패션소녀 릴리의 모험. 5: 비단옷과 사라진 왕자』, 『코스믹코믹 : 빅뱅을 발견한 사람들』,『숫자가 우수수수 : 수학이 좋아지는 숫자 이야기』,『암탉이 응애응애 : 인간과 진화 그리고 유전과학 이야기』, 『별들이 반짝반짝 : 별과 행성으로 배우는 우주과학 이야기』, 『화산이 부글부글 : 화산과 지진으로 배우는 지구과학 이야기』, 『줄리엣의 웨딩드레스』, 『티모와 함께하는 지구온난화 여행』, 『여자라면 심플하게 : 집 정리 사람 정리 마음 정리』, 『여자 그림으로 읽기』, 『Gustav Klimt (구스타프 클림트)』, 『Vincent Van Gogh (빈센트 반 고흐)』, 『기술의 영혼』, 『세상의 중심, 16살 인생에게 : 어느 노과학자가 청소년에게 띄우는 편지』, 『진짜과학 VS 가짜과학』, 『갈릴레오 망원경으로 우주의 문을 열다』, 『다윈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 『아인슈타인, 호기심은 나의 힘』, 『연금술사 니나1권 (상)(하)』, 『교육, 행복을 만드는 마법의 도구』, 『학교 울렁증』, 『SOS 지구 어린이 환경 교과서』, 『우리 엄마』, 『마법의 풀을 찾아라! : 우리는 환경 탐험대』, 『잠파 선생님의 유쾌한 동물병원』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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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364g | 230*272*23mm
ISBN13
9791160075922

출판사 리뷰

* 한 명의 미술사학자와 두 명의 사진작가의 만남, ‘반 고흐를 찾아서’

1990년, 사진작가 다닐로 데 마르코와 마리오 돈데로는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를 탐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반 고흐가 그랬던 것처럼, 걸어서 또는 기차를 타고 반 고흐의 발자취를 따라 유럽 전역의 장소들을 찾아다니며, 반 고흐가 캔버스 위에 표현하고자 했던 곳들의 실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미술사학자 글로리아 포시에게 빈센트 반 고흐에 관한 ‘책을 만들자’며 연락을 취하게 되고 이렇게 세 사람이 의기투합하게 된다.
프로젝트에 미술사학자가 참여함으로서, 반 고흐의 삶과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이들은 1990년 당시 번역조차 되지 않았던 820통에 달하는 반 고흐의 편지와 기타 역사적 문서를 꼼꼼히 살펴보며 반 고흐의 삶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그 기록들을 한데 묶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1990년에 시작된 이 프로젝트, ‘반 고흐를 찾아서’는 30년 넘게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이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새롭게 밝혀진 사실들을 계속해서 업데이트해 나가고 있다.

* 4개국, 20곳의 도시와 마을, 30개 이상의 주소지

1853년 네덜란드의 준데르트에서 태어나 1890년 프랑스의 오베르쉬르우아즈에서 눈을 감기까지, 반 고흐는 37년의 생애 동안 끊임없이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며 생활했다.
초기에는 주로 직업이나 생계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장소로 향했으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뒤에는 대부분 예술적인 영감을 얻기 위해, 따뜻한 태양과 밝은 빛을 찾아 떠나곤 했다.
그렇게 반 고흐는 네덜란드, 벨기에, 영국, 프랑스의 4개국, 20곳의 도시와 마을, 30개 이상의 주소지에서 지냈다. 이러한 여정 속에서 그는 어떤 광경들을 바라보았고, 어떤 생각들을 품고 있었는지, 그리고 이 모습은 훗날 캔버스에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이 책을 통해 함께 알아보자.

* 250점 이상의 사진과 작품 수록

이 책에는 반 고흐의 작품과 두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 등을 포함하여 총 250개 이상의 이미지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이를 통해 반 고흐의 작품이 시기나 장소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갔는지는 물론, 그 작품 속의 배경이었던 장소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어떠한 변화들을 겪었는지까지 살펴볼 수 있다.
두 사진작가는 해당 장소를 촬영할 때 반 고흐의 작품 속 모습과 최대한 유사한 구도를 담아냈다. 이를 통해 작품과 사진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그 당시의 모습이 전혀 남아 있지 않거나 출입이 불가능한 장소의 경우, 영화나 엽서 등 다른 매체에 남아 있는 모습들을 실어 이해를 돕고 있다.

리뷰/한줄평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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