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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알아야 날씨가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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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날씨 여행의 시작

-지구를 따뜻하게 해 주는 태양
-구름과 안개는 어떻게 다른가요?
-기압은 공기가 누르는 힘
★ 날씨가 보이는 과학 공책
왜 산에서 내려오면 공기의 압력이 높아지는 거죠?

바람이 부는 공항에서

-날씨에 대해 알고 싶어요
-공기가 움직이면 바람이 돼요
-번개는 빛, 천둥은 소리
★ 날씨가 보이는 과학 공책
번개와 천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건가요?

비행기를 타고 구름 속으로

-구름이 만들어지는 과정
-비는 어떻게 내리는 건가요?
-눈과 우박은 어떻게 다른가요?
★ 날씨가 보이는 과학 공책
구름을 만드는 응결핵은 무엇인가요?

비가 오는 도시에서

-돌고 도는 물
-이슬은 물, 서리는 얼음
★ 날씨가 보이는 과학 공책
지구에는 물이 얼마나 있나요?

날씨 따라 남쪽으로

-기압과 날씨의 관계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미래의 기상학자에게
★ 날씨가 보이는 과학 공책
극지방의 얼음이 녹으면 어떻게 될까요?

부록 -우리나라의 날씨와 기후를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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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

파올로 소토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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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유명한 기상학자로, 국립기상센터 예보실에서 책임자로 일했습니다. 그 후 20년간 기상학을 바탕으로 배를 책임지는 선장이었으며, 동시에 이탈리아항해협회와 협력해 사람들에게 항해술을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텔레비전으로 일기 예보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그림일라리아 파치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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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펠트리넬리, 살라니, 엘르 매거진 등 여러 출판사의 도서와 잡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나몰라 아저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 돼요!』 『숫자 1』 『수학이 정말 재미있어요』 『원자 유령을 추적하는 수상한 물리 교실』 『블랙홀까지 달려가는 판타스틱 우주 교실』 등이 있습니다.

일라리아 파치올리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지아 국립대학과 피렌체 국립대학 언어 과정을 마쳤다. EBS의 교육방송 일요시네마 및 세계 명화를 번역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모든 순간의 물리학: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물리학의 대답』, 『프라다 이야기』, 『나쁜 회사에는 우리 우유를 팔지 않겠습니다』, 『식물을 미치도록 사랑한 남자들』, 『내가 사랑한 엄마』, 『내가 사랑한 책』, 『내가 사랑한 고양이』, 『패션소녀 릴리의 모험. 5: 비단옷과 사라진 왕자』, 『코스믹코믹 : 빅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지아 국립대학과 피렌체 국립대학 언어 과정을 마쳤다. EBS의 교육방송 일요시네마 및 세계 명화를 번역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모든 순간의 물리학: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물리학의 대답』, 『프라다 이야기』, 『나쁜 회사에는 우리 우유를 팔지 않겠습니다』, 『식물을 미치도록 사랑한 남자들』, 『내가 사랑한 엄마』, 『내가 사랑한 책』, 『내가 사랑한 고양이』, 『패션소녀 릴리의 모험. 5: 비단옷과 사라진 왕자』, 『코스믹코믹 : 빅뱅을 발견한 사람들』,『숫자가 우수수수 : 수학이 좋아지는 숫자 이야기』,『암탉이 응애응애 : 인간과 진화 그리고 유전과학 이야기』, 『별들이 반짝반짝 : 별과 행성으로 배우는 우주과학 이야기』, 『화산이 부글부글 : 화산과 지진으로 배우는 지구과학 이야기』, 『줄리엣의 웨딩드레스』, 『티모와 함께하는 지구온난화 여행』, 『여자라면 심플하게 : 집 정리 사람 정리 마음 정리』, 『여자 그림으로 읽기』, 『Gustav Klimt (구스타프 클림트)』, 『Vincent Van Gogh (빈센트 반 고흐)』, 『기술의 영혼』, 『세상의 중심, 16살 인생에게 : 어느 노과학자가 청소년에게 띄우는 편지』, 『진짜과학 VS 가짜과학』, 『갈릴레오 망원경으로 우주의 문을 열다』, 『다윈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 『아인슈타인, 호기심은 나의 힘』, 『연금술사 니나1권 (상)(하)』, 『교육, 행복을 만드는 마법의 도구』, 『학교 울렁증』, 『SOS 지구 어린이 환경 교과서』, 『우리 엄마』, 『마법의 풀을 찾아라! : 우리는 환경 탐험대』, 『잠파 선생님의 유쾌한 동물병원』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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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서울과학교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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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교과 연구와 소통의 필요성을 느끼던 과학 교사들이 1986년에 만든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각 전공별 모임이 ‘과학교사모임’의 시작입니다. 1991년부터는 각 교과 영역을 통합하여 ‘전국과학교사모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과학교사모임’은 서울, 경기 지역 과학 교사들이 활동하는 지역 모임입니다. 주로 교과 내용 재구성, 학습 방법 연구, 실험 및 학습 자료 개발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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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173*225*20mm
ISBN13
979116327177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기상학자인 파올로 할아버지가 손녀 아르테미시아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기니비사우로 여행하면서, 바람과 구름과 비 등 다양한 날씨와 마주친다. 파올로 할아버지는 자연 현상을 과학의 원리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아르테미시아는 지금껏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날씨가 사실은 지구를 따뜻하게 해 주는 태양과 물의 순환과 공기의 압력 등에 의해 움직이고 있음을 깨달아 간다.

출판사 리뷰

보이지 않는 과학의 ‘원리’가
우리 눈에 보이는 자연 ‘현상’을 만든다


날씨는 당연하게 일어나는 자연 현상이 아니다. 모두 과학의 원리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이다. 예를 들어 맑은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서다. 기압이 높을 때 공기가 아래로 내려가고 공기가 압축돼 기온이 올라간다. 그러면 열 때문에 대기 중에 있는 물방울이 수증기가 되려고 하면서 구름이 사라지고, 하늘이 맑게 갠다. 또 번갯불이 먼저 번쩍이고 천둥소리가 나중에 들리는 경우가 있다. 이는 빛과 소리의 속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날씨가 추우면 왜 입에서 김이 나올까? 호흡하면서 내뿜은 수증기가 차가운 공기를 만나 응결되면서 작은 물방울이 된 것이다.

이 책은 세상을 움직이는 원리를 탐구하고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날씨를 과학의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면, 태양이 땅을 데우고 물이 순환하고 공기가 움직이면서 날씨가 만들어지는 놀라운 세상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서로 연결해서 생각하다 보면 결국 해답을 찾게 되지.”
배우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질문과 대답


파올로 할아버지의 가르침은 아주 특별하다. 손녀 아르테미시아에게 새로운 지식을 알려 줄 때 자꾸만 전에 배웠던 것을 생각해 내도록 한다. 왜 그럴까? 모든 현상은 서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물의 순환을 배울 때는 물의 상태와 연결한다. 물은 기체, 액체, 고체로 변하면서 응결하기도 하고, 증발하기도 하니까 말이다. 기압과 날씨의 관계를 설명할 때는 구름이 생기는 과정과 연결해서 설명한다. 저기압일 때 구름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처럼 아르테미시아가 질문하면, 파올로 할아버지는 바로 답을 주지 않고 생각거리를 던진다. 그러면 아르테미시아는 지식과 경험을 서로 연결해서 생각하고 난 다음 “알겠어요!”라고 외친다. 바로 학문을 스스로 깨달은 성취감과 배우는 즐거움을 알게 된 대답이다.

평생 날씨를 연구해 온 학자가
알기 쉽게 풀어 쓴 친절한 어린이 교양서


기상학자인 파올로 할아버지는 이 책의 주인공인 동시에, 저자 본인이다. 그래서 날씨 전문가가 제대로 쓴 지식 교양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전혀 어렵지 않다. 손녀 또한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파올로 할아버지는 초등학생인 손녀의 눈높이에 맞게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과학 지식을 재미있는 비유를 들어 쉽게 설명한다. 산꼭대기와 산 아래의 기압 차이를 ‘잠수’에 빗대고, 고기압과 저기압을 ‘파도’로 표현한다. 일기 예보의 정확성을 떨어지는 ‘종이’에 비유하고, 물의 순환을 ‘여행’으로 이야기해 준다.

그리고 과학 지식을 잘 알려 주다가 물 흐르듯 자연스레 삶의 철학을 들려준다. 마찰과 번개에 대해 알려 주다가 “무엇이든 모이고 모이면 큰 힘이 되는 법이란다.”라고 하고, 궂은 날씨에 대해 설명하다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좋고 나쁘다는 기준도 서로 다를 수 있지.”라고 말한다. 기후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자연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자식들에게 빌린 것이다.”라고 말하며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면서 책임감 있는 어른의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한다. 이것은 모두 평생 날씨를 연구해 온 학자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지혜로운 과학자의 이야기는 머리를 채우고 마음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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