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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구리 행성에 사는 외계인 샤샤와 케케. 샤샤의 조상인 슈슈는 과거의 지구로 가서 지구인 ‘우시’에게 어떤 물건을 전하라는 유언을 남겼어요. 유언을 지키기 위해 지구 아프리카로 온 샤샤와 케케는 도착하자마자 사나운 침팬지에게 쫓기지요. 그때 방학을 맞아 여행 중이던 지니와 지니의 이모가 외계인들을 구해 줘요. 사정을 알게 된 지니와 이모는 외계인들을 도와 함께 우시를 찾기로 하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우시에게 물건을 전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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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주제를 개념·역사·인체·기술·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접근했어요.
- 재미있는 스토리로 주제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내용의 이해를 도와요. -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는 워크북이 실려 있어요. - 서울과학교사모임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도를 높였어요. |
우리는 과학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과학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하지요.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는 이제 막 다양한 배움의 세계에 발을 들인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학의 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 서울과학교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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