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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별난 동물이! ............................6
아주 작은 ‘꼬맹이’ .........................14 아기 문어와 아기 고래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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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고래도 아니고, 바다코끼리도 아니고,
바다표범도 아니고, 돌고래는 더더욱 아니고…. 아, 네가 누군지 나는 정말 모르겠다.” --- 「이런 별난 동물이!」 중에서 “꼬맹아, 서둘러야 해. 낚시꾼이 곧 그물을 들어 올릴 거야!” --- 「아주 작은 ‘꼬맹이’」 중에서 하루는 아기 문어와 아기 고래가 탐험에 나섰어요. 바다 밑 동굴에서 곰치와 딱 마주쳤어요! --- 「아기 문어와 아기 고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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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야 해, 낚시꾼이 곧 그물을 들어 올릴 거야!”
‘꼬맹이’ 물고기는 어떻게 영웅이 되었을까요?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바다 동물 이야기』에는 바닷속에서 벌어지는 놀랍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바닷속에 사는 아기 동물들이 즐겁게 놀다가 엄마를 잃어버리기도 하고 그물에 걸리기도 한다. 때로는 무서운 곰치에게 잡아먹힐 뻔한 위험에 처하기도 한다. 「이런 별난 동물이!」는 길을 잃어버리고 혼자 울고 있는 아기 바다소에게 엄마를 찾아 주는 이야기다. 아기 동물은 고래도, 바다코끼리도, 바다표범도 아니다. 물론 돌고래도, 바다사자도 아니다. 그럼, 아기 동물은 누구였을까? 잃어버린 아기를 찾으러 온 엄마 바다소를 본 순간 돌고래 마르탱은 아기 동물이 바다소라는 것을 알아챈다. 「아주 작은 ‘꼬맹이’」는 형들보다 작아서 따돌림받던 꼬맹이가 형들을 구해 주는 이야기다. 꼬맹이와 형들은 집에서 나가자마자 그물에 걸리고 만다. 그런데 꼬맹이는 아주 작아서 그물을 빠져나갈 수 있었다. 꼬맹이는 재빨리 헤엄쳐 황새치를 데리고 돌아와 형들을 구해 준다. 형들은 작은 꼬맹이가 무척 자랑스러웠을 것이다. 꼬맹이는 진짜 영웅이 되어 형들과 함께 의기양양하게 집으로 돌아간다. 키가 작거나 몸집이 작다고 친구를 따돌려서는 안 된다. 모두 사이좋게 서로 도우면서 지내야 한다. 「아기 문어와 아기 고래」는 마음이 잘 맞는 두 친구가 바닷속을 탐험하다가 위험에 처하게 되는 이야기다. 아기 문어와 아기 고래는 서로 친하지만 부모님들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 그런데 아기 문어와 아기 고래가 동굴 속 곰치에게 잡아먹힐 위험에 처하게 되자, 문어 아빠와 고래 엄마는 서로 힘을 합쳐 곰치를 쫒아내고 무사히 아이들을 구출한다. 세 편의 이야기는 바다 동물들을 만나고 싶은 어린이라면 누구든지 즐겁고 신나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바닷속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과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느덧 이야기 속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바닷속 아기 동물들의 모습에서 귀여운 동생이나 장난꾸러기 같은 친구의 얼굴을 떠올리며 씩 웃는 어린이도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