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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자전거 타다 ................6
꽃들의 왕 ..........................14 알파벳 숲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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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가르쳐 줬니?”
“아니요, 쭈끼가요!” 엄마는 놀랐어요. “맞아요, …강아지가 가르쳐 줬어요.” 니콜라가 더듬거리며 말했어요. --- 「마고, 자전거 타다」 중에서 “정원사가 되고 싶어요!” 왕과 왕비는 말문이 막혔어요. “정원… 뭐라고?” “정-원-사-요!” --- 「꽃들의 왕」 중에서 A가 제일 먼저 이야기했어요. “팀, 너 그거 아니? 알파벳은 결코 어려운 게 아니야. A로 ‘아브라카다브라!’ 하고 주문을 외우는 거야!” --- 「알파벳 숲」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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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마고에게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 줬을까?
공책에 쓴 글씨가 삐뚤빼뚤해도 괜찮아! 새로운 것을 배우는 어린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키워주는 이야기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쑥쑥 자라는 이야기』는 자전거를 타거나, 꽃을 가꾸거나, 공책에 글자를 써 본 적이 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에는 서툴러서 조금 걱정도 되지만, 자신감을 갖고 여러 번 하다 보면 잘할 수 있게 됩니다. 「마고, 자전거 타다」는 마고가 선물로 받은 새 자전거를 타게 된 날의 이야기입니다. 니콜라 오빠가 자전거 뒤에서 잡아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어느 순간 뒤를 돌아보니 오빠가 없었습니다. 친구랑 놀고 있는 오빠를 보고 화가 났지만, 마고는 이제 자전거 타는 법을 배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엄마에게 자랑하는 마고가 아주 기특합니다. 마고를 보면서, 처음 자전거 타던 날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꽃들의 왕」은 승마나 칼싸움보다 향기로운 꽃을 사랑하여 정원사가 된 그레고아르 왕자의 이야기입니다. 왕자가 좋아하는 일은 엄마를 위해 꽃다발을 만드는 것입니다. 왕자는 정원사에게 꽃 가꾸는 법을 배우고 행복해했습니다. 왕과 왕비는 그레고아르 왕자가 좋아하는 일을 하도록 허락합니다. 그래서 그레고아르는 꽃들을 가꾸는 왕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것이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전해집니다. 「알파벳 숲」은 학교에서 알파벳을 배우게 된 팀의 이야기입니다. 알파벳을 삐뚤빼뚤하게 쓴 팀은 친구 루시에게 놀림을 받습니다. 알파벳을 잘 쓸 수 없어서 걱정을 하다가 잠든 팀은 꿈속에서 알파벳 숲에 들어가게 됩니다. 알파벳들은 친절하게 팀에게 말을 건넵니다. A는 알파벳은 결코 어렵지 않다면서 ‘아브라카다브라!’ 하고 주문을 외우라고 알려 줍니다. 다음 날 학교에 간 팀은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알파벳을 배웁니다. 처음에는 잘하지 못해도 자신감을 갖고 여러 번 해 보면 누구든 새로운 글자를 익히고 쓸 수 있습니다. 지금 글자를 읽고 쓰는 데 서툰 어린이가 있다면 자신감을 갖고 다시 시작해 봅시다. 시간이 흐르면 실력이 쑥쑥 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세 편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싶은 어린이, 화분에 꽃을 키우고 있는 어린이, 글자를 공부하는 어린이라면 무조건 즐겁게 읽을 것입니다. 새로운 일을 찾고 그걸 해내면서 어린이들은 쑥쑥 성장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은 호기심과 용기가 생겨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