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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제1부 옆집 쌍둥이 / 아기와 나비 / 매화나무 / 칼과 가위의 힘자랑 / 봄약국 / 사슴의 뿔나무 / 하늘과 바다같이 / 아기 메아리 / 연필깎이 / 사과사랑 / 짝꿍을 바꾸는 날 / 책가방 / 도라지별꽃 / 단비가 내린다 제2부 구름은 비 공장 / 나무늘보 아저씨 / 래프팅 놀이 / 거울 속 내 모습 / 사랑이란 호출 / 자라 할아버지 / 감자 캐는 날 / 우산 속 / 자전거를 타고 / 외갓집 가는 길 / 율곡 사진 오천 원 / 고향마을에 가면 / 위인전 읽기 / 바닷가 모래밥 / 물갈퀴 오리 / 엄마의 마음 제3부 가을걷이 / 감 따는 날 / 갯바위 / 마음 다스리는 글 / 우리 들 우리 산 / 메아리로 돌아온다 / 이어달리기 / 가족 같은 이웃집 / 맨드라미 / 은행나무 가로수 / 엄마 잔소리 / 총각네 야채가게 / 마을 느티나무 / 많아도 되는 것 / 우리 동네 동그람산 / 소나기 제4부 그날이 오면 / 아름다울 손 / 옷장을 열면 / 장독대 가족 / 겨울 눈 / 북두칠성 / 양심의 도덕 / 아궁이 / 붉은 해와 초록 별 / 처음 계단 끝 계단 / 감시카메라 / 참 못됐어요 / 애국가를 부르면 / 엄마손 순두부찌개 / 포도 먹기 / 주춧돌 하나 / 좋아하는 것을 하면 / 고추잠자리 / 서해 장고항 서평 - 독자를 위한 작품 감상 |
우정태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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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다가오는 담백한 동시』는 우정태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입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모습을 있는 그대로가 아닌 속에 감춰 둔 것을 꺼내 시로 형상화하는 우정태 시인은 때론 잔잔한 느낌으로, 때론 엉뚱한 상상으로 펼쳐지는 장면이 밝고 명쾌합니다.
저자는 이 세상에 함께 하는 하늘, 바다, 바람, 꽃, 나무, 산, 들, 강 등 모든 동무들에게 친구가 되어 주고 싶은 마을을 가지고, 재밌고 신나고 아름다운 동시나라를 꾸며 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아름다운 동시집 한 권이 이 세상 한 모퉁이를 밝혀 주는 등불이 되어 따뜻하고 포근하게 우리들의 아픈 가슴을 보듬어 주었다는 마음으로 쓴 이번 동시집을 독자들이 가슴 벅차고 재밌게 읽어 주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