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서문, 역자 머리말
제1장 서론 제1편 역사(Historical Section) 제2장 이슬람 이전 시대의 배경 제3장 예언자 무함마드와 꾸란 제4장 이슬람의 첫 세기 제5장 우마이야 왕조와 초기의 전문가들 제6장 고대의 법학파와 반대운동 그리고 전승주의자들 제7장 초기의 체계적 추론: 2세기의 법률가들 제8장 초기 압바시야 왕조에서의 이슬람법: 입법과 행정 제9장 후대의 법학파들과 그들의 ‘고전’ 이론 제10장 ‘독자적 추론의 문의 폐쇄’와 학설의 심화 발전 제11장 이론과 실제 제12장 순수주의의 대응 제13장 오스만 제국에서의 이슬람법 제14장 앵글로-이슬람법과 알제리-이슬람법 제15장 근대의 입법 제2편 법체계(Systematic Section) 제16장 본래의 법원 제17장 일반개념 제18장 자연인 제19장 재산권 제20장 채권관계 일반 제21장 채권관계 및 개별계약 제22장 가족 제23장 상속 제24장 형법 제25장 소송절차 제26장 이슬람법의 성질 연표 참고문헌 약어표 찾아보기 |
Joseph Schacht
명순구의 다른 상품
|
번역에 있어 특징적인 사항들은 첫째, 풍부한 역자주이다. 원저는 종교이론과 법학이 혼합된 것으로 그 내용이 쉽지는 않고, 이슬람법에 대한 약간의 사전지식을 요구할 정도의 체계와 내용이다. 그러므로 개념 또는 문장 중에는 특별한 해설이 요구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게다가 원저의 문장 중에는 맥락이 불명확하고 문장 구조가 깔끔하지 않아 난삽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이들 여러 사정은 독자들의 이해를 방해하는 요인이다. 이러한 사정을 감안하여 역자주를 빈번히 사용했다.
둘째, 문단번호를 활용했다. 원저는 목차 구분이 세분화 되어 있지 않아 관련 부분을 적시하기가 곤란하다. 가령 원저의 한 페이지에 있는 사항이 다른 페이지와 연관된 경우에 이를 역자주로써 정확하게 연결시키고자 할 때 문단번호가 유용하다. 최근 이슬람세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슬람법에 대한 연구 성과도 상당히 축적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그 양과 질 그리고 다양성에 있어서 발전의 여지가 여전히 크다. 특히 법학을 전공한 이슬람법 연구자가 극히 희소하다는 것도 우리나라 연구 현실의 큰 약점이다. 원저 ??An Introduction to Islamic Law??와 같은 고전이 아직까지 번역되지 않은 것도 이러한 사정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법학을 전공하는 학생 중 이슬람법을 연구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 입문서가 현재로서는 마땅치 않다. 이슬람법에 정통한 법학자를 양성할 필요성에 대해서는 현재 의문의 여지가 없다. 이 번역 사업이 우리나라 법학 연구에 있어서 의미있는 변곡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