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Conn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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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40개국 출간★★★★인기 미국 드라마 〈보슈Bosch〉 파이널 시즌 원작★★고품격 스탠드얼론, 해리 보슈 그가 동물적 감각으로 밝혀내는 미제사건의 진실 치밀한 사건 수사를 이어가는 형사, 히에로니머스 보슈가 돌아왔다. 이번에도 LA경찰국 미제 사건 담당반 소속으로 피격 사건을 맡는다. 한 가지 새로운 사실은 파트너, 루시아 소토가 등장한다는 것! 공무 수행 중 파트너를 잃어본 경험이 있는 보슈는 소토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끼면서 자신의 수사 노하우를 전할 생각에 기뻐한다. 반면 소토는 출중한 능력 이면에 자꾸 보슈에게 숨겨온 비밀들을 드러낸다. 아슬아슬한 긴장 관계에도 두 사람은 총상의 여파로 죽음에 이른 피해자 오를란도 메르세드에게 총격을 가한 진범을 찾고자 고군분투한다. 여기에 진범을 찾는 과정에서 연관된 다른 사건들마저 해결해 나가는 건 보슈만이 줄 수 있는 즐거움이기도 한다.마이클 코넬리는 정교한 현장 묘사와 수사관의 심리 변화, 이 두 요소를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균형감 있게 풀어놓는다. 보슈가 사건을 해결하는 내내 독자들은 마치 경찰서와 사건 현장 세트장에 와 있는 듯 실재감 넘치는 스릴을 경험하게 된다. 이런 작가의 필력이야말로 30여 년간 매해 더 나은 작품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자, 국내외 소설가, 범죄 분석 담당자, 심리학자, 의사 등 각계각층의 유명인사 들이 스스로 그의 팬임을 자처하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영원한 미제는 없다!탄환 한 발로 세우는 새로운 정의해리 보슈 시리즈의 백미는 수사 기관의 공조를 통해 진짜 범인을 찾는 순간의 짜릿함뿐 아니라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섬세하고 신중한 면모를 드러내는 한편, 정치적 위력에 대항할 줄 아는 보슈의 소신 있는 태도다. “유능한 형사라면 가진 불길. 이를 정의라 여겨도 좋고 악한 인간들이 언제까지나 법을 피해 다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한 믿음이라 불러도 좋다.”라는 보슈의 말처럼 이번 작품에서는 절대 악이 없듯, 영원한 미제도 성립할 수 없음이 통쾌하게 드러난다. “바보들이 훌륭한 수사관을 끌어내리는 현실을 바라보지 말라”는 보슈의 마지막 당부에는 진한 여운이 남는다. 드라마 〈보슈Bosch〉 마지막 시즌을 장식할 에피소드로 손색이 없다.마이클 코넬리의 작가 생활은 《블랙 에코》부터 본다면 올해로 30년째다. 그간 해리 보슈·미키 할러·르네 발라드·제임스 매커보이까지 그가 창조한 각 캐릭터들은 작품을 거듭하며 한층 진화하고 있다. 비교적 최근 내놓은 작품에서도 인물 사이의 공조도 점차 자연스럽고 활발해지고 있다. 거장 코넬리의 세계관은 지칠 줄 모르고 확장 중이다. 그는 새 작품으로 스스로의 작품성을 뛰어넘는다.- 《뉴욕 타임스》탁월함에 관한 교본이 있다면, 그건 바로 해리 보슈다.- 《월스트리트 저널》해리 보슈여 영원하라.- 《뉴욕 데일리 뉴스》10년이 지난 사건을 수사할 수 있는 건 오직 해리 보슈뿐이다.- 《템파베이 트리뷴》사건을 거듭할수록 보슈는 더욱 독창적인 캐릭터로 신선함을 더한다.- 《마이애미 헤럴드》코넬리는 복잡하고 매혹적인 절차를 만드는 재능이 조금도 사라지지 않았다. 우리의 주인공은 여전히 범죄 소설에서 가장 흥미로운 창작물 중 하나로 남아 있다. 그는 또다시 독자들로 하여금 다음 책을 애타게 기다리게 할 것이다.- 〈라이브러리 저널〉보슈는 로스 맥도널드의 루 아처의 명맥을 잇는 캐릭터다. - 〈커커스 리뷰〉훌륭한 스완송!-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코넬리는 작품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민자들의 애환을 드러내려 한다. 또한 보슈라는 캐릭터를 통해 권력, 위신, 미디어가 어떻게 최선의 의도를 압도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데 탁월하다. - 〈사우스 플로리다 선 센테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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