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현실과 이상 사이 … 12
현재와 미래 사이 … 126 타인과 나 사이 … 194 |
강주원의 다른 상품
|
〈우리네 인생〉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싫어하는 일도 견뎌내야 한다지만, 싫어하는 일을 견디는 동안 좋아하는 일이 점점 희미해지는, 우리네 인생. --- p.12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남들처럼 큰 꿈이 없다고 해서 초라해질 필요 없다. ‘남들처럼’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나에게’가 중요한 거다. 남에겐 작고 사소하더라도, 나에겐 크고 소중할 수 있다면, 그걸 따랐으면 좋겠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p.23 〈태도를 바꾸기 힘들다면〉 “네가 처한 환경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바꾸기 힘들다면, 도저히 바꿀 수 없을 것만 같은 환경에 처해있다면, 너의 태도가 아니라 환경을 바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야.” 나를 죽이는 환경에서 벗어나는 것도, 하나의 길 아닐까. --- p.51 〈당신은 문제가 아니다〉 문제가 있는 곳을 박차고 나온다고 해서 당신을 끈기없다고 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혹시나 그곳에서 더 견디겠다는 선택을 한다면, 그 또한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다만 당신이 문제라는 생각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문제가 아닙니다. --- p.233 〈기대에 부응하지 않는 삶〉 타인의 기대 때문에 나를 잃어버리는 건, 위험한 일이니까. 타인의 기대에 부응한다는 이유로 나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는 건 어리석은 일이니까. --- p.255 |
|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당신에게』,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를 이은 강주원 작가의 네 번째 산문집이다. 작가의 문체는 화려하지 않다. 지극히 평범한, 보통의 문장으로 독자와 소통한다. 그의 삶도 그렇다. 특별하지 않다. 사회의 시선으로 보면 성공과는 거리가 먼, 보통의 삶이다. 하지만 치열한 고민을 담아낸 그의 평범한 문장 덕분에 많은 사람이 위로를 받는 게 아닐까 싶다. 신간 『시소 인생』 또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독자들의 삶에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