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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11 춤편
한 눈에 보는 춤 이야기 PDF
이어령
살림출판사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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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장 춤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
예술과 춤 예술, 혹은 비예술로서의 춤

2장 춤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종교와 춤 춤추는 신 이야기

3장 아름다움과 기술이 융합된 고전 발레
정치와 춤 춤의 정치적인 의미

4장 자유로운 정신의 현대 무용
사회와 춤 춤을 통해 남성과 여성의 역할을 가르치다

5장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한국 전통 무용
역사와 춤 노예 제도와 춤

6장 민족의 역사와 정신이 담긴 세계의 춤
역사와 춤 식민지와 춤 이야기

7장 우리가 알아야 할 세계적인 무용 작품
문학과 춤 발레의 소재로 사용된 문학 작품과 발레 이야기

8장 우리가 알아야 할 세계적인 무용가
미술과 춤 그림 속에 나타난 춤 이야기

9장 춤을 어떻게 봐야 할까?
음악과 춤 영원한 동반자 혹은 라이벌

10장 왜 춤을 알아야 할까?
미디어와 춤 영화와 텔레비전 속의 춤 이야기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

저자 소개 1

李御寧, 호:凌宵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람’을 역설했다. 1966년 이화여자대학교 강단에 선 후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 총괄 기획자로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과 ‘굴렁쇠 소년’ ‘천지인’ 등의 행사로 전 세계에 한국인의 문화적 역량을 각인시켰다. 1990년 초대 문화부장관으로 취임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과 국립국어원 발족의 굳건한 터를 닦았다. 2021년 금관문화 훈장을 받았다. 에세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지성의 오솔길』 『젊음의 탄생』 『한국인 이야기』, 문학평론 『저항의 문학』 『전후문학의 새물결』 『통금시대의 문학』, 문명론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가위바위보 문명론』 『생명이 자본이다』 등 160권이 넘는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마르지 않는 지적 호기심과 창조적 상상력, 쉼 없는 말과 글의 노동으로 분열과 이분법의 낡은 벽을 넘어 통합의 문화와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끝없이 열어 보인 ‘시대의 지성’ 이어령은 2022년 2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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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1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42.1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28쪽 ?
ISBN13
9788952232731

출판사 리뷰

“춤이란 무엇인가? 춤을 왜 배워야 할까?”

춤에 담긴 인류 문명의 발전 동력과 존재 가치를 만난다!
역사를 뛰어넘어 동서양을 아우르는 위대한 춤 이야기,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춤편 출간!

춤은 단순히 즐기기 위해서 추는 걸까?
춤에 대해서 왜 배워야 하는 걸까?
춤이 우리의 생활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발레, 현대 무용, 민속 무용에서부터 탱고와 훌라, 힙합까지, 춤은 인류 문명의 시작과 함께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해 왔다. 그러나 춤은 몸을 도구로 이용하는 가장 원형적 형태의 예술임에도 불구하고 예술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것은 채 몇 백 년이 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미술이나 음악만큼 예술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낯설게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춤은 무형의 예술이기 때문에 기록과 전달이 어려웠고, 한때는 단순한 정치적 도구로 전락했었으며, 사회 현실을 외면하고 신화나 비현실적인 소재만을 다루어 대중과 학자들의 비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춤은 단순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춤추는 사람의 삶을 반영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새로운 세대를 교육하고 신과 인간 사회를 연결하는 등 많은 기능과 의미를 갖고 있다. 원시시대에 신과 소통하려던 제의적인 춤, 왕실의 권위와 위엄을 과시하려던 절대왕정시대의 춤, 여성에 대한 억압과 사회 부조리를 비판하며 인간 본연의 자아와 가치를 되찾으려던 19~20세기의 춤 등, 춤은 끊임없이 역사 속에서 사회와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의 소통 역할을 하며 인간의 자아와 가치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춤편을 통해 정치와 종교, 신화, 역사와 같은 인류의 모든 축적이 담긴 춤 속에서 인류가 문명을 일으키고 발전시켜온 힘을 알아보자. 이 책에 담긴 춤의 기능과 춤의 다양한 모습, 춤의 역사를 통해 춤이 사회와 문화, 음악과 미술 등 각 분야와 어떻게 융합되어 개인과 사회의 소통수단이 되었는지를 알고, 다양한 춤의 의미와 가치를 통해 나의 삶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는 대융합 시대의 창조적 발상법!


오늘날 시대의 변화는 실로 눈부실 만큼 빠르다. 지난 몇 세기에 걸쳐 누적된 삶의 변동보다 훨씬 더 크고 빠른 변화가 불과 몇 달 사이에 휙휙 이루어진다. 당연히 지난 시절에 유용했던 생각은 크게 달라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변화하는 시대는 이제 책 속에 묻혀 있는 고정된 지식이 아니라 퍼덕퍼덕 살아 숨 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이때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재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자신의 발걸음을 맞추기 힘들어진다. 미래의 시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겐 변화를 꿰뚫는 창의적 사고가 더욱 절실하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변화하는 시대를 꿰뚫는 힘의 다른 말이다. ‘나무와 함께 숲을 바라보는’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다. 원래 각각의 교과 분야는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론과 지식을 모아 놓았던 것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분야들은 사실 별개로 존재해서는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눈앞에 당면한 문제에 따라 각 분야들끼리 쉼 없는 만남과 헤어짐과 넘나들기를 시도해야 한다. 이때 중요해지는 것이 ‘순환적인 사고’와 ‘양면적인 사고’, 서로 다른 분야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복합적인 사고’다. 이런 복합적 사고를 훈련하는 것이 지식의 경계를 넘나들기 위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첫 번째 목표다.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드는 똑똑한 학습법!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기존 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틀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교과 분야의 규정된 지식을 배우는 단편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왜’ 그렇게 규정되고 있는지에 관한 더욱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교과의 벽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한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시리즈의 기획과 구상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 선생님과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 또 전문적인 만화 작가의 ‘소통’ 단계에서부터 첫 걸음을 시작했다. ‘융합과 통섭’을 큰 획으로 잡고 세부적인 기획과 구상에만 만 3년이 넘게 걸린 이 대형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또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설치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는 다가오는 세상을 이끄는 리더로 자라날 아이들에게 이 시대의 창의적인 멘토 이어령 선생님이 선물하는 마법의 키워드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양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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