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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루쉰 향토소설
제2편 루쉰 작품연구 제3편 추종과 영향 |
楊劍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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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향토세계의 관점에서 루쉰의 문학세계를 분석한 저서이다. 현대 중국 최초의 향토문예가로 칭해지는 루쉰의 소설은, “완전히 잊을 수 없어서 고통스럽기만 한”, 기억 깊은 데 있는 고향의 향촌 생활을 소재로 삼고 고향 향촌의 하층인물을 주요 묘사대상으로 삼아, 이 세계 상류 사회의 타락과 하층사회의 불행을 보여준다. 이러한 작품세계로 인해 루쉰은 향토문학의 개척자로 불리게 되었는데, 루쉰의 이러한 창작방식은 인생을 위한 깨어있는 계몽의식에서 연유하지만, 루쉰 심령 깊은 곳에 침잠해 있는 향토 콤플렉스를 홀시해서는 안 된다. 바로 마음속에 감돌며 떨쳐지지 않는 정감에 기반하여 루쉰은 향토소설 창작의 길을 끝까지 걸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향토문예가로서 루쉰의 문학세계 분석을 위한 글을 중심으로, 제1편 루쉰 향토소설, 제2편 루쉰 작품연구, 제3편 추종과 영향의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은 루쉰의 향토소설을 분석하는 글 모음으로, 「루쉰 향토소설의 이미지 분석」, 「루쉰 향토소설의 풍자수법」, 「루쉰 향토소설과 문화비판」, 「루쉰의 향토 콤플렉스와 향토소설」, 「루쉰 향토소설의 민속색채」 등의 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2편은 향토세계의 관점에서 루쉰의 대표작품을 분석한 글 모음으로, 「적막 속의 외침: 루쉰 「외침」 신론」, 「분란 속에서 약간의 여유를 찾다: 루쉰의 「아침 꽃을 저녁에 줍다」를 논함」, 「역설적 인물과 역설적 사상: 「야초」의 어휘 모순, 모티브의 역설과 예술장력」, 「국민성서 병태를 보여주는 거울: 루쉰의 「축복」 읽기」, 「화샤민족의 이중적 정신비극을 드러내다 : 루쉰의 「약」 읽기」 등 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3편은 루쉰의 영향을 받은 향토작가들을 분석한 글 모음으로, 「타이징눙: 루쉰의 영향을 깊이 받은 땅의 아들」, 「젠셴아이: 루쉰을 사승한 변방작가」, 「쉬친원: 자칭 루쉰의 사숙제자」, 「왕런수: 루쉰 작품의 추종자」, 「펑자황: 루쉰을 모범으로 섬긴 향토작가」 등 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