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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루쉰 연구 명가정선집

책소개

저자 소개 3

장멍양은 평생 루쉰을 연구해 온 대표적인 루쉰 연구자다. 장멍양의 루쉰 연구의 개성은 루쉰 개별 작품 연구에서도 드러나지만, 루쉰 작품을 다른 나라 문학, 다른 작가 문학과 비교하여 검토한 비교 연구, 그리고 루쉰 연구사 정리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고려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사범대학교 대학원 고급 진수과정을 수료했고 하버드대학교 페어뱅크 중국연구소 방문교수를 지냈다. 현재 서강대학교 중국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아시아와 한국 현실에서 출발해 루쉰을 연구하고 다시 읽으면서 루쉰의 현재적 의미를 발굴하는 작업을 하는 한편, 루쉰 소설과 산문을 꾸준히 번역해왔다. 최근에는 청년들과 함께 루쉰을 읽으면서 한국 사회의 오늘과 내일을 고민하고 있다. 우리 삶과 우리 현실을 위해 중국 문학과 문화를 우리 시각으로 연구하고 풀어내는 책을 쓰고 있다. 고려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대
고려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사범대학교 대학원 고급 진수과정을 수료했고 하버드대학교 페어뱅크 중국연구소 방문교수를 지냈다. 현재 서강대학교 중국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아시아와 한국 현실에서 출발해 루쉰을 연구하고 다시 읽으면서 루쉰의 현재적 의미를 발굴하는 작업을 하는 한편, 루쉰 소설과 산문을 꾸준히 번역해왔다. 최근에는 청년들과 함께 루쉰을 읽으면서 한국 사회의 오늘과 내일을 고민하고 있다.

우리 삶과 우리 현실을 위해 중국 문학과 문화를 우리 시각으로 연구하고 풀어내는 책을 쓰고 있다. 고려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사범대학교 고급 진수과정을 수료하였고 하버드대학교 페어뱅크 중국연구소 방문교수를 지냈다. 현재 서강대 중국문화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다. 중국 현대문학과 현대문화를 연구하면서 현대 중국인들의 속내를 섬세하게 탐구하는 작업에 매진해왔다.

최근 출간한 『시대를 견디는 힘, 루쉰 인문학』에서는 루쉰과 동시대 문학 작품을 넓게 경유하며 근대 중국인들의 트라우마, 과도기를 살아낸 지식인들의 고뇌를 흥미롭게 우리 삶으로 끌어들인다. 오늘날 우리에게 중국은 가깝지만 먼 나라, 자유가 없는 나라, 공산당 국가로 단조롭게 정의되지만 다양한 산문 및 소설 속에 녹아 있는 그들의 시대적 고뇌는 우리를 비추어볼 수 있는 거울이 된다. 이욱연 교수의 섬세한 시선을 따라 근대 중국에서 현재 한국까지 이어지는 시대적, 세대적 과제를 통찰하고, 우리의 삶을 더욱 이롭게 하는 문학적 사유의 한 뿌리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지은 책으로 『이욱연의 중국 수업』, 『중국이 내게 말을 걸다』, 『이만큼 가까운 중국』, 『포스트 사회주의 시대의 중국 지성』, 『루쉰 읽는 밤, 나를 읽는 시간』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 『들풀』, 『광인일기』, 『고독자』, 『우리는 거대한 차이 속에 살고 있다』,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아큐정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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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672g | 153*224*24mm
ISBN13
9791159052361

출판사 리뷰

장멍양은 평생 루쉰을 연구해 온 대표적인 루쉰 연구자다. 1945년 생인 그는 이 책의 원제처럼 ‘루쉰의 바다’(魯海)에서 평생을 바친 것이다. 이 책은 루쉰 연구자로 평생을 산 장멍양의 대표적인 글을 수록하고 있다. 장멍양의 루쉰 연구의 개성은 루쉰 개별 작품 연구에서도 드러나지만, 루쉰 작품을 다른 나라 문학, 다른 작가 문학과 비교하여 검토한 비교 연구, 그리고 루쉰 연구사 정리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이 책은 장멍양 루쉰 연구의 그러한 개성이 여실히 드러난 글이 들어 있어서, 장멍양의 루쉰 연구의 개성과 총체적 면모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멍양을 루쉰 연구 성과를 따라가다 보면, 중국 루쉰 연구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그 경과를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주로 학술적인 루쉰 연구 논문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특히 루쉰의 대표작인 『아Q정전』의 주인공인 아Q라는 인물, 아Q주의, 이른바 아Q정신승리법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이 관심 가질 만한 흥미로운 주제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아Q를 위화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이자 한국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위화 소설인 『허삼관 매혈기』의 주인공 허삼관과 비교한 글도 들어 있다. 장멍양이 아Q와 허삼관을 연결하여 분석하는 글은 루쉰 소설 연구나 중국 문학연구를 넘어 아Q와 허삼관을 통해 중국인의 원형이자 중국인의 무의식을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나아가 장멍양이 아Q를 단지 중국인 차원에 국한하지 않고 보편 인성의 차원에서 해부한 점은 우리 자신들 속에 들어 있는 아Q와 같은 속성들, 우리 안의 정신승리법과 아Q속성을 들여다보는 데 도움을 준다. 『아Q정전』을 읽은 독자라면 꼭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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