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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아래 숨은 뱀 007
두 사람, 그리고… 055 흩날리는 벚꽃 아래 099 한낮에 뜬 달 135 |
Akimi Yoshida,よしだ あきみ,吉田 秋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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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이야기
일본 카마쿠라의 커다랗고 오래된 집에서 일상을 꾸려나가던 코다 가의 세 자매. 어느 날 그들에게 어린 시절 가족을 버리고 떠난 아버지의 부고가 전해진다. 큰언니를 대신해 아버지의 문상을 간 둘째 요시노는 장례식장에서 이복 여동생 스즈를 처음 만난다. 아버지의 철없는 부인과는 대조적으로 차분하고 어른스럽기만 한 스즈를 바라보며 요시노는 왠지 마음이 불편하고 화가 난다. 장례식 마지막 날, 갑자기 나타난 첫째 사치는 어린 이복동생에게 갑작스러운 제안을 하는데… 이 만화는 일본 현지 누계 판매부수 360만 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동명 영화로 실사화 일본의 고도(古都) 카마쿠라를 배경으로 배다른 네 자매의 사랑과 인연을 그린 『바닷마을 diary』. 20세기 최고의 걸작 만화 중 하나로 손꼽히는 『BANANA FISH』의 작가 요시다 아키미의 작품으로, 2006년 8월 일본 소학관의 만화잡지 [월간 flowers]에서 연재를 시작한 지 12년 만에 완결되었다. 총 9권의 단행본으로 출간된 『바닷마을 diary』 시리즈는 일본 현지에서 판매부수 누계 360만 부를 기록하였다. [일본 만화대상 2013] 대상을 비롯한 유수의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 또한 인정받았다. 2015년에는 일본의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2009년 애니북스에서 첫 출간된 이래 누계 12만 부(2019년 4월 현재)를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출간 10년 만인 2019년 『다녀올게』를 끝으로 완간된 한국어판은 2021년부터 문학동네로 발행처를 옮겨 출간된다. 원제 『海町di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