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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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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알아야 훨훨 날아오를 수 있어요!
꼬리가 커서 슬픈 토끼, 폼폼의 이야기입니다. 공처럼 커다란 폼폼의 꼬리는 친구들에게 놀림거리가 되곤 했고, 큰 꼬리는 달릴 때 불편해서 달리기 대회에서 늘 꼴찌를 했어요. 달리기 대회 전날 울며 잠이 든 토끼 폼폼은 이 시련을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누구나 성적과 외모 때문에 고민이 있습니다. 남과 비교하게 되고 마음이 점점 작아지곤 하지요. 마음이 자꾸만 작아지는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습니다. 꼬리가 커서 슬픈 토끼 폼폼이가 자신의 자존감과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린 책. [나는 토끼 폼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