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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에 대신하여

여행, 길에서 돌아본 인생의 뒷모습
사랑, 그 행복과 고통의 이중주
환경, 보존이냐 개발이냐
욕망, 만질수록 커지는 괴물
통일, 정말 우리의 소원인가
전쟁, 어떤 평화도 전쟁보다 낫다
문학, 목매달아도 좋을 나무

저자 소개 2

申庚林

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고와 동국대에서 공부했다. 1956년 『문학예술』에 「갈대」 등이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농무』 『새재』 『달 넘세』 『남한강』 『가난한 사랑노 래』 『길』 『쓰러진 자의 꿈』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뿔』 『낙타』 『사진관집 이층』 등과 동시집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산문집 『민요기행』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시카다상, 만해대상, 4·19문화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민족예술인총연합 의장, 동국대 석좌교수 등을
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고와 동국대에서 공부했다. 1956년 『문학예술』에 「갈대」 등이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농무』 『새재』 『달 넘세』 『남한강』 『가난한 사랑노 래』 『길』 『쓰러진 자의 꿈』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뿔』 『낙타』 『사진관집 이층』 등과 동시집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산문집 『민요기행』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시카다상, 만해대상, 4·19문화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민족예술인총연합 의장, 동국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한국 문단의 거목 신경림 시인은 향년 88세로 별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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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경남 밀양 출생으로, 1939년 입산하였다. 1968년 석암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 수지하였으며 1968년 [시조문학]으로 등단하여 활동을 시작했다. 1977년 신흥사 주지를 역임하였고, 1997년 만해상 제정하였다. 1998년 백담사 무금선원 설립하였으며, 2011년 신흥사 조실 추대하였다. 2013년 강원 인제군 만해마을을 동국대 기증하였으며, 2015년 조계종 원로의원을 맡았다.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한국문학상 수상 경력이 있으며, 2018년 5월 27일 입적했다. 펴낸 시집으로는 『심우도』1979, 『절간이야기』2003, 『아득한 성자』2007, 『마음하나』
1932년 경남 밀양 출생으로, 1939년 입산하였다. 1968년 석암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 수지하였으며 1968년 [시조문학]으로 등단하여 활동을 시작했다. 1977년 신흥사 주지를 역임하였고, 1997년 만해상 제정하였다. 1998년 백담사 무금선원 설립하였으며, 2011년 신흥사 조실 추대하였다. 2013년 강원 인제군 만해마을을 동국대 기증하였으며, 2015년 조계종 원로의원을 맡았다.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한국문학상 수상 경력이 있으며, 2018년 5월 27일 입적했다. 펴낸 시집으로는 『심우도』1979, 『절간이야기』2003, 『아득한 성자』2007, 『마음하나』 201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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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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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75.60MB ?
ISBN13
9788994781662

출판사 리뷰

시인 : 그래도 절방은 아직은 소박합니다. 천장만 덩그러니 높고 사방으로 하얀 벽지를 발라 놓은 절방에 앉아 있다 보면 그동안 속가에서 가득 채운 것을 다 비워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살다보면 자연 욕심도 없어지고 도사가 될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스님 : 불교에서 무소유를 말하는 것은 소유 자체를 부정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소유에서 오는 집착을 끊으라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말하는가 하면, 인간은 항상 모든 것이 영원한 것으로 착각하며 사는 데서 온갖 탐욕적 집착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돌아보면 우리는 누구나 영원히 늙지 않을 것으로, 병들지 않을 것으로, 죽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며 삽니다. 그렇지만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영원히 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죽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존재의 실상을 바로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안다면 그렇게 살이 떨릴 만큼 무서운 집착으로 살지는 않을 것입니다. 불교에서 무소유를 말하는 것은 지나친 집착에서 오는 소유를 줄여야 편안해진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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