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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 대소동
양장
권오단김승아 그림
산수야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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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대학에서 한문학을 전공하고 작가가 되었다. 2006년에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을, 2011년에는 한국중앙아시아 창작 시나리오 국제공모전에서 수상했다. 2014년 아르코창작지원금 지원 사업에 선정되고, 2017년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8년에는 네이버 ‘이 동화가 재밌다’ 오디오클립상을 받기도 했다. 한문과 역사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화 『세 발 까마귀를 만난 소년』, 『책벌레가 된 멍청이』,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노자니 할배』, 『도깨비도사 토부리』와
대학에서 한문학을 전공하고 작가가 되었다. 2006년에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을, 2011년에는 한국중앙아시아 창작 시나리오 국제공모전에서 수상했다. 2014년 아르코창작지원금 지원 사업에 선정되고, 2017년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8년에는 네이버 ‘이 동화가 재밌다’ 오디오클립상을 받기도 했다.

한문과 역사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화 『세 발 까마귀를 만난 소년』, 『책벌레가 된 멍청이』,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노자니 할배』, 『도깨비도사 토부리』와 역사소설 『전우치(전3권)』, 『대적 홍길동』, 『기해동정록』, 『임란전록』 등이 있다. 장르를 넓혀 안동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극화하여 인기리에 공연되고 있는 오페라 『아! 징비록』, 『석주 이상룡』, 『금지옥엽』, 어린이 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등의 대본을 쓰기도 했다. 들어 본 적이 없는 것을 이야기하고 읽어 본 적이 없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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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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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어린이 가치사전』, 『지혜를 배우는 또박또박 잠언 따라 쓰기』, 『코끼리의 재채기』, 『원숭이 자매』, 『토끼의 재판』, 『아침아 안녕』, 『하나님은 내게 좋은 것을 주세요』,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세요』,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세요』 등에 그림을 그렸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2쪽 | 266g | 170*240*8mm
ISBN13
978898097546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서울특별시 종로구 안국동의 유래를 아세요?

우리의 수도 서울에는 안국동이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인 김안국에게서 따 온 이름이에요. 김안국은 조선시대에 살았던 실제 인물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글을 잘 짓는 사람에게 주었던 대제학 벼슬에 올랐어요. 김안국은 책벌레라는 별명처럼 항상 책을 가까이하며 살았어요. 김안국이 사는 곳에서는 언제나 책 읽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해요. 사람들은 바보멍청이에서 책벌레가 된 김안국을 훌륭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김안국이 살던 동네를 안국동이라고 불렀답니다. 여러분도 안국동에 간다면 어려움을 이겨 내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은 김안국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어린이 여러분, 꿈을 가지세요!
그리고 즐기세요!


안국이는 어린 시절 아버지 때문에 밤낮 없이 억지로 공부를 하다가 글자를 무서워하게 되었어요. 안국이의 색시 달래는 그런 안국이에게 매일매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안국이는 달래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알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달래는 안국이에게 재미있는 이야기가 모두 책에서 나온다고 말해 주었어요. 안국이는 다시 글자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꿈을 가지고 나니까 더 이상 글공부가 무섭게 느껴지지 않았지요.
여러분도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할 때가 있을 거예요. 놀고 싶은데 숙제를 해야 하는 상황처럼 말이에요. 힘들거나 지칠 때면 책벌레가 된 멍청이 안국이를 생각해 보세요. 안국이처럼 꿈을 꾼다면 어려운 일들도 즐겁게 헤쳐 나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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