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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한국교육의 민낯
2부 교사와 혁신 3부 한국교육의 미래, 시민교육 |
전종호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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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사람은 나이와 상관없이 진보주의자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노력은 열정이 없으면 공허하고 개념이 없으면 맹목입니다. 교육을 개혁하는 일에 전종호 교장 선생님은 언제나 연구하는 이론가이자 현장에 굳건히 발을 딛고 있는 실천가입니다. 그동안 선생님의 시(詩)와 대화로 학교생활에 많은 위안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책에서 평생 몸담아 온 혁신교육과 시민교육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을 만나고 그 쉼 없는 여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심재영 (대화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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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죽어야 경쟁의 수레바퀴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걱정이다. 공정성 담론이 휩쓸면서 안타깝게도 외려 입시 경쟁을 정당화하려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이런 상황이라 이 책이 더욱 반갑다. 우리 교육의 씁쓸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면서도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를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연구 자료를 양념으로 활용하여 근거를 가지고 글을 구성하였기 때문에 저자의 관점에 자연스럽게 설득된다. 저자의 삶과 학습, 실천으로 쓴 우리 교육의 성찰 일기이다. 저자처럼 멋지게 살고 싶다. - 김성천 (한국교원대 교수,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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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2018년 ‘파주시 민주시민 교육조례’를 제정하여, 시민교육 기본원칙을 밝히고.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파주시 민주시민교육센터」를 운영하게 되었는데, 이 책은 일반시민의 시민교육에 앞서 학교에서 시민교육의 필요성과 나아가야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참 기쁘게 읽었습니다. - 최종환 (파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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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여기까지 온 것은 모두 교육 덕분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교육이 우리 앞날을 이끌어 갈 수 있을지는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이제 개인의 생존과 입신을 넘어 국가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서는 교육을 혁신하고 시민성과 시민권을 바르게 행사할 수 있는 시민교육이 중요해집니다. 이 책에서 저는 문제투성이인 우리 교육의 역정과 혁신교육과 앞날의 시민교육을 읽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박정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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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교사’의 이름으로 살았어도 ‘교육’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여전히 자신 있게 답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정성스럽게 아이들을 만나고 따듯하게 학부모들을 만나며 동료 교사들과 건강하게 관계 맺는 교사의 생활 태도가 ‘교육’을 ‘교육’답게 하는 길임을 믿습니다. 혁신교육과 시민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 또한 거대담론이 아니라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려고 하는 일상에서의 정성임을 확신합니다. 우리 교육의 앞자리에서 가시덤불을 헤치며 길을 만들고, 우리 교육의 뒷자리에서 상처받은 아픔들을 추스르며 살아온 전종호 선생님의 고단함과 넉넉함으로 점철된 ‘교사의 길’은 그 자체가 혁신교육이자 시민교육이라고 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 이범희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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