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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쇼팽
폴란드에서 온 건반 위의 시인 EPUB
김주영
arte(아르테)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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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PROLOGUE_피아노의 시인을 찾아서
01_그를 그대로 내버려 두시오
02_변방에서 중심으로
03_방황과 혁명
04_파리에 온 폴란드의 신성
05_모야 비에다
06_아픔의 프렐류드
07_노앙의 하늘 밑
08_조국의 또 다른 이름
09_시인의 슬픔
10_파국
11_맺지 못한 마주르카
EPILOGUE_프레데리크 그 후

쇼팽 예술의 키워드
쇼팽 생애의 결정적 장면
참고 문헌

저자 소개 1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늘 음악과 함께했다. 모든 장르에 호기심이 많아 클래식은 물론이고 대중음악 분야도 가리지 않고 감상, 분석하는 취미를 갖고 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러시아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연주박사학위를 받았다. 러시아와 한국을 비롯해 여러 나라에서 수차례 독주회와 협연을 하며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사단법인 한국페스티발앙상블 단원이기도 하다. 서울종합예술학교 전임교수, 추계예대와 상명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이화여대 글로벌미래 평생교육원, 건국영재아카데미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오랜 기간 KBS 클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늘 음악과 함께했다. 모든 장르에 호기심이 많아 클래식은 물론이고 대중음악 분야도 가리지 않고 감상, 분석하는 취미를 갖고 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러시아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연주박사학위를 받았다. 러시아와 한국을 비롯해 여러 나라에서 수차례 독주회와 협연을 하며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사단법인 한국페스티발앙상블 단원이기도 하다. 서울종합예술학교 전임교수, 추계예대와 상명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이화여대 글로벌미래 평생교육원, 건국영재아카데미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오랜 기간 KBS 클래식FM에서 ‘KBS음악식’을 진행했고 대원문화재단 전문위원이며 대중강연, 칼럼 집필도 부지런히 하고 있다. 《쇼팽-폴란드에서 온 피아노의 시인》 《클래식 수업》 《피아니스트 나우》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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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2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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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80.59MB ?
ISBN13
9788950997342

출판사 리뷰

39년간 지상에 머물다 간 쇼팽의 짧은 인생은 크게 폴란드 바르샤바를 중심으로 음악적 자아와 지향점을 형성해 간 전기와, 프랑스 파리를 주무대로 주요 작품들을 쏟아 낸 후기로 나뉜다. 1810년, 폴란드의 작은 마을인 젤라조바볼라에서 반은 프랑스인, 반은 폴란드인으로 태어난 쇼팽은 생후 7개월가량 되었을 때 바르샤바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스무 살이 될 때까지 살았다. 그는 아달베르트 지브니와 요제프 엘스너로부터 피아노와 작곡을 배우면서 요한 제바스타안 바흐의 평균율을 성경처럼 신봉하고 볼프강 아메데우스 모차르트와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등을 친근하게 느끼는 ‘고전적’ 음악가로 성장했다. 무엇보다도 이 시절 그에게 깊은 인상을 준 것은 폴란드 시골 사람들의 춤과 노랫가락이었고, 이는 훗날 그의 작품 속으로 흘러 들어가면서 평생에 걸쳐 소중한 예술적 자산이 되어 주었다.

러시아가 폴란드를 침공한 1831년, 슬픈 조국의 현실을 뒤로 하고 파리로 건너간 쇼팽은 낮에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밤에는 사교계를 드나들며 당대를 대표하는 예술가들과 교유하는 가운데 천재의 날개를 활짝 펼쳤다. 특히 약 9년간 파리와 노앙을 오가며 이어진 상드와의 사랑은 그의 걸작을 탄생시킨 핵심적 원동력이 되었다. 그러나 예술가로서 한결같이 정진한 것과는 반대로 그의 육신은 너무 일찍 쇠하고 말았다. 비록 육체적으로는 빈약했지만 그것을 넘어 그가 남긴 음악은 19세기 낭만 시대를 대표하는 어떤 음악보다도 오늘날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니, 안식을 찾지 못한 채 마무리된 그의 방황이 헛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한편 이 책에서는 제17회 쇼팽국제피아노콩쿠르 우승자인 조성진과의 대화, 쇼팽국제피아노콩쿠르가 배출한 숨은 보석 같은 연주자들에 대한 이야기, 쇼팽 스페셜리스트로 유명한 아르투르 루빈스타인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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