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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나와라, 봉벤져스!
봉사상을 건 한판 대결이 시작된다 EPUB
김윤경김진희 그림
내일을여는책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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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처음 맛 본 실패 -준성이 이야기
2. 상을 훔친 아이 -연두 이야기
3. 봉사 라이벌 -준성이 이야기
4. 봉사의 기쁨 -연두 이야기
5. 봉벤져스 대 봉사빌런 -준성이 이야기
6. 대결의 시작 -연두 이야기
7. 1차 봉사전쟁 -준성이 이야기
8. 2차 봉사전쟁 -연두 이야기
9. 마지막 전쟁 -준성이 이야기
10. 진짜 봉사 가짜 봉사 -연두 이야기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어린이 도서관에서 봉사를 하다 아주 오랜만에 동화를 다시 만났습니다. 동화를 읽으며 꿈을 꾸게 되었고,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을 통해 그 꿈을 이루었습니다. 동화를 통해 다시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비밀 씨앗 공방』, 『마녀의 비밀 책방』, 『할아버지 단팥빵』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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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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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마법 식당: 나와라, 황금똥!』으로 제1회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추억은 그릇그릇』, 『유령 잡는 안경 』, 『마녀 라나, 친구를 찾다』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떨어져라, 떨어져, 찰딱폰 』, 『나와라, 봉벤져스! 』, 『우리들끼리 해결하면 안 될까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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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2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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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93.77MB ?
ISBN13
9788977469648

출판사 리뷰

-자발적인 마음이 바탕이 되어야 진짜 봉사야.

“대가를 바라고 하는 봉사는 하지 말자.”
“맞아, 자원 봉사는 마음에서 우러날 때 해야 하는 거야. 점수나 스펙 쌓기 등으로 하는 건 의미가 없어. 그건 진짜 봉사가 아니야.”
“자발적으로 해야 봉사를 하는 사람도, 도움을 받는 사람도 기쁠 거야. 생색내면서 하는 봉사, 자랑하고, 칭찬 받으려고 하는 봉사는 가짜 봉사야.”

-봉사에 진짜, 가짜가 어디 있어?

“입학이나 취업 때문에 하는 봉사는 다 가짜란 거야? 자랑하려고 한 봉사라도 그 덕분에 누군가가 도움을 받는다면 좋은 거잖아.”
“의도야 어찌되었건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찾아가서 도우면 되는 거 아냐?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잖아.”
“자발적인 마음이 없으면, 봉사하면 안 되는 거야? 그리고 처음에는 봉사점수나 스펙 때문에 시작했더라도 하다가 진정한 봉사의 기쁨을 찾을 수도 있잖아.”

봉사 활동을 해야만 하는 아이들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은 봉사활동을 의무적으로 해야 합니다. 교과 위주의 교육과정으로 소홀해진 인성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뜻으로 1996년, ‘자원봉사’를 해야 한다는 규정이 생겼습니다. 중학생의 경우 1년에 15시간, 고등학생은 1년에 20시간을 채워야 하고, 봉사 시간을 점수로 환산해서 내신 성적과 입시에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에서도 봉사 활동을 적극 권장하며 ‘봉사상’을 주고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하는 아이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봉사상을 받기 위해 봉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봉사 활동, 꼭 해야만 한다면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이 이야기 속의 아이들도 봉사활동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자발적인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봉사를 해야 진정한 봉사라고 말합니다. 또 어떤 아이들은 점수나 상 때문에 억지로 하더라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준다면 좋은 일이 아니냐고 되묻습니다. 어떤 것이 답일까요? 이 책은 이 책을 읽는 친구들이 스스로 봉사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봉사상 때문에 서로 앙숙이 되어 으르렁거리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거짓말, 속임수, 고백…….
봉사 대결 속에 벌어지는 뜻밖의 일들,
그리고 아이들만의 해결 방법

이 이야기 속에서 몇몇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몇몇 아이들은 봉사상이나 점수 때문에 봉사활동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열기가 더해져 결국 서로 다투고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여러 가지 일을 겪게 됩니다. 이기기 위해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부정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결을 하게 됩니다. 또 봉사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됩니다. 봉사 활동도 종류가 아주 다양하다는 것, 놀이처럼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것 등을 깨닫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더 나아가 봉사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힘을 키워가게 됩니다. 이는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릴 수 있게 되면, 나를 벗어나 좀 더 넓은 세계로 눈을 돌릴 수 있게 됩니다. 나를 둘러싼 더 큰 세계를 보고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봉사 활동이 결국 자신을 위한 활동이기도 하다는 뜻이겠지요.

어린이 여러분도 연두와 준성이 그리고 친구들의 봉사 이야기를 통해, ‘봉사 활동’에 대한 자기만의 생각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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